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지금 베스트글 보다가..할머니 김치 운운하시는분
처음에는 할머니김치 그리워하는걸로 시작하는거같더니
나중에는 바락바락
댓글에 상스런 소리까지 다 섞어서 비난 조롱 ㅡㅡ;;;;;
김치때문에 시끌시끌한거 알면서 저렇게 올리는게 눈치없는거
아님 뭔가요?
발끈하다못해 김치 잘못사신분들 막 싸잡아 비난하네요
괜히 글읽고 기분나빠졌어요ㅠㅠ
1. 345
'13.12.9 1:03 PM (222.104.xxx.2)그쵸 바닥 다 나오는 거죠 ㅋ_ ㅋ 무식한 것도 나오고 가정 교육못 받은 것도 나오고 없이 열등감 있는 것도 나오고 ㅋ ㅋ 찢어지게 빈민 아니더라두 주위 사람이나 자기가 목표로하는 거보다 적은데 욕심만 많으면 저렇게 인터넷에서 우폭과 열폭을 반복 ㅋ ㅋ
2. 씁슬..
'13.12.9 1:06 PM (211.181.xxx.253)에휴....
3. 설명해드릴께요 ...
'13.12.9 1:07 PM (218.238.xxx.159)82에 여성혐오하는 애들이 상주하다가 이슈되는글이 나오면 패러디글을 써서 여자들 조롱하고 거기에서 여자들의 반응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거에요. 현실에서는 여자와는 말한마디 못섞고 여자들에게 관심 못받는애들이 보상심리로 온에서 저러고 있는거죠...그냥 짠하지 않나요 잘읽어보면 영웅심리까지 보이네요
4. 글도
'13.12.9 1:07 PM (211.36.xxx.59)길기도 하더이다
논술선생이 아니라 삼류소설가였나봐요
자기 잘못한거 절대모르고 저러는거보면
정말 법의 심펀이 받고 싶나봐요
법정에서도 저럴지...5. ㅇㅇ
'13.12.9 1:11 PM (1.247.xxx.83)두번째 글 댓글에서
쓰레기 김치 사먹고도 바보 같이
눈치만 보고 말 못하고 있다가
누가 총대 메고 나서니 우루루 나서서
떠든다고 비웃으니 맞는말 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82 회원들 꼬투리잡아 흉잡고 싶어 난리난거죠
그나저나 김치감상문.쓸때는.여자 같더니
막말할때보니 남자네요6. 헉
'13.12.9 1:19 PM (222.107.xxx.181)저 위에 논술선생이 아니라 삼류소설가냐 댓글다신 분
그러면 그 글 쓰신분=진부령이라고 생각하신다는건가요?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냥 대충 때려맞춰보는건가요?7. 전
'13.12.9 1:24 PM (211.36.xxx.59)본인아니면
지인이라거 생각하는데여
아니면 저렇게 바락바락 편들면서
피해자들을 조롱할수가 없죠
남의일에 저런 글 싸지르는 사람 없잖아요8. 그러게요
'13.12.9 2:03 PM (222.107.xxx.181)전님에게 그럼 님은 반짝반짝님이세요? 아님 지인?
아니면 저렇게 버럭버럭 화내며
진부령(내지 그 지인)을 조롱할 수 없죠.
남의 일에 저런글 싸지르는 사람 없잖아요,
라고 한다면 미치고 팔짝 뛰시겠죠?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넘겨짚어 매도하는건
정말 나빠요.9. **
'13.12.9 2:1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첫글이 눈치없이 올려진거는 맞지만 그렇게 비난받을 내용은 아니었는데
댓글이 없이 사니 허옇게 먹는다는둥 엄청나게 조롱해댔어요,
그렇다고 처음글이 진부령 김치를 옹호한것은 절대로 아니었는데
눈치없이 그냥 옛추억에 빠져 올렸다가 엄청난 욕과 조롱을 먹었으니 원글님이 상당히 기분나빴을거 같네요,
그래서 아마 상당히 공격적인 글을 올리신거 같아요,
솔직히 여기 게시판이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하이에나처럼 떼거지로 몰려와 난리를 떨잖아요,10. 지금도
'13.12.9 7:41 PM (119.202.xxx.205)그 분 댓글들과 정말이지...점입가경입니다.
할머니 김치의 향수를 같이 느껴보려고 글 읽엇다가 진짜 기분이 점점...ㅠㅠ11. 덜 떨어진 것들이라니
'13.12.9 8:06 PM (124.61.xxx.59)소심하고 맘약해서 항의못한 사람들보고 싸잡아 비웃어요.
교환해달라고 했음 김치도 직접 못담가먹는 진상이라고 달려들었을듯.
어제 오늘 김치가 이래저래 82를 더럽게 만드네요. ㅠㅠ12. 모질이쌈닭
'13.12.9 8:08 PM (112.168.xxx.186)진짜 어디 모자른 쌈닭 인거같아요 열등감이 가득차보이구 남한테 지고는 못사는 피곤한 성격같아요
이글에도 달려들것같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455 | 난방24도에 놓고 조절을 안하면 난방비가 절약될까요? 7 | 고민 | 2013/12/11 | 2,938 |
330454 | 엥? 김연아 옷에 대해서 난리났었나요? --; 13 | ..... | 2013/12/11 | 2,628 |
330453 | 변호인 상영관이 없네요-.-;; 15 | 여기는광주 | 2013/12/11 | 3,578 |
330452 | 영어학원에 등록했는데요...문제가 1 | ... | 2013/12/11 | 750 |
330451 | 뚱뚱하고 경험없는 저 어떤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5 | ᆢ | 2013/12/11 | 8,260 |
330450 | 겨울철이라 그런지 화장품을 쳐발라도 13 | ㅠㅠ | 2013/12/11 | 2,019 |
330449 | 로봇 청소기 질문 한번 해봅니당 3 | 있잖아요 | 2013/12/11 | 959 |
330448 | 닭도리탕이 구수하게 되었어요 칼칼하게 바꾸고 싶은데.. 5 | 칼칼함 | 2013/12/11 | 885 |
330447 | 책 소개 - <잃어버린 육아의 원형을 찾아서> 7 | 육아 | 2013/12/11 | 1,028 |
330446 | 당근이 싸네요 4 | 당근 | 2013/12/11 | 1,055 |
330445 | 금리 올라갈까요? 3 | 장기예금 | 2013/12/11 | 1,137 |
330444 | 집에 믹서기종류 몇개정도씩 두고 쓰시나요? 7 | 너무많아 | 2013/12/11 | 3,000 |
330443 | 양승조의원 발언으로 유디치과가 고통받은 것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11 | 메롱이다 | 2013/12/11 | 2,428 |
330442 | 엄마와의 스킨십... 2 | 갱스브르 | 2013/12/11 | 1,273 |
330441 | 너무 너무 시어진 김치.. 어케 구제할 방법 없나요..? 6 | 신김치.. .. | 2013/12/11 | 3,713 |
330440 | 가죽쇼파가 찢어졌을때... 2 | 유유 | 2013/12/11 | 10,337 |
330439 | 압력밥솥으로 밥하기 6 | 여유~ | 2013/12/11 | 5,137 |
330438 | 공기청정기 이거 어떤가요? | ㅇㅇㅇ | 2013/12/11 | 599 |
330437 | 남편이랑 일주일동안 붙어있으니 6 | ㅜ | 2013/12/11 | 2,324 |
330436 | 한국사 책? 2 | .. | 2013/12/11 | 457 |
330435 |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보내신분들.. 4 | 또 다른 걱.. | 2013/12/11 | 1,677 |
330434 | 최수종 하희라 부부 자녀 25 | ououpo.. | 2013/12/11 | 15,343 |
330433 | 개떡에 커피 그리고 땅콩. 3 | 그냥 행복... | 2013/12/11 | 922 |
330432 | 허핑턴 포스트, 한국 냉전 종식위해 국가보안법 철폐해야 1 | light7.. | 2013/12/11 | 607 |
330431 | 만원 지하철에서는 제발 예의 좀 지켜주세요!!! 3 | 지하철 | 2013/12/11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