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이석현‧표창원 “장하나 상식적 선언” 지지표명“
김진태 막말, 김무성 허위 막말에 새누리가 유명표명했었나”
또 정 의원은 “<누구를 징계할 것인가?> 조경태와 장하나 중에서 누구를 징계할 것인가?”라며 “내가 당 지도부면 이적행위 해당분자 조경태를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경태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의원에게 “제사에는 관심도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고 맹비난한 것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더이상 내무반에 총질하지 말라”며 “알량한 존재감 과시를 위해 음주운전에 역주행도 서슴지 않는 객기를 부리는 취객”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이석현 의원도 “장하나 의원 성명에, 선긋기에서 나아가 징계하자는 민주당원이 있다면 그가 바로 징계받아야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