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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 대해 82관리자는 왜 침묵인가요?

궁금한게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3-12-09 07:44:24
일련의 소요가 일어날때마자 슬그머니 해당아이디
등급내리고 끝이더라구요. 올해 일년 만해도, 진짜 이제 터졌다하면
이사기꾼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상시나리오까지 줄줄 나오는 수준으로 사기행각이 빈번한데요.
관리자도 장터의 상인들의 고추한줌, 감한가지 더 쥐어주는 인정에 침묵하고 홍위병 노릇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IP : 175.253.xxx.22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
    '13.12.9 7:46 AM (93.82.xxx.133)

    받아먹었겠지않겠어요?

  • 2. ㅇㅇ
    '13.12.9 7:48 AM (116.37.xxx.149)

    장터 없애버리면 좋겠어요

  • 3. 동감
    '13.12.9 7:57 AM (119.64.xxx.121)

    장터 없애버리면 좋겠어요22222

  • 4. 심하다
    '13.12.9 8:01 AM (61.79.xxx.210)

    뭔가님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군요

  • 5. 뭔가
    '13.12.9 8:05 AM (121.131.xxx.250)

    개선 방안을 내놓거나 없에거나 결정할 시기가 된 거 같아여. 이렇게 가만히만 계시면 저라도 먼가 받아서 그런가 오해할 수 밖에 없네요. 세상에 구매자가 판매자 무서워서 후기를 못올리면 이건 머..무법지대죠..
    이런 범죄를 관리자가 방조하는 겁니다. 관리 능력없음 없에면 됩니다.

  • 6. 첫댓글님같은
    '13.12.9 8:05 AM (219.251.xxx.5)

    생각이 들 정도로,장터를 방치하긴 합니다....
    관리가 힘들다면,장터없애는 것도 고려해 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 7. ....
    '13.12.9 8:11 AM (152.149.xxx.254)

    첫댓글님 공감해요.
    뭐가 커미션있었겠죠.

    자유게시판 정치글 통고없이 삭제하는 것도
    뭔가 커미션이 있는겁니다.

  • 8. 의심하게만드네
    '13.12.9 8:11 AM (211.177.xxx.51)

    저도 첫댓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뭔가 콩고물이 있으니..이렇게 모른척하는것 아닐까요? 이렇게 잊을만하면 큰게?터지는데도
    아무런 조치없이 늘 넘어가잖아요.
    참 이상한 관리자들입니다.

  • 9. 저는
    '13.12.9 8:12 AM (119.203.xxx.117)

    오래된 회원이라
    입금하면 집으로 배달되는
    편리함에 참으로 많은 물건 구매하고!.
    만족 풀만족 여러 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장터가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장터인지도요.
    인기 많으신 어느 판매자도
    어기서는 영수증 발급도 안하면서
    옥션 이런곳에서는 가격도2천원 정도
    싸게 파셔서 82장터가
    노다지로구나 싶더라구요.
    운영자님 방문회원수 때문에
    장터를 꼭 유지하셔야 하는건지!.
    그렇다면 지금처럼 말고
    깊숙히 관여하셔서
    상식적인 장터가 되게해주세요.
    구매자가 을이보 불만족 후기 올리는게
    어려운 장터는 82장터 뿐인것 같습니다.

  • 10. 저는
    '13.12.9 8:13 AM (119.203.xxx.117)

    스마트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11. ...
    '13.12.9 8:19 AM (61.76.xxx.99)

    여기 회원 5000명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게시물을 기억하는 오래된 회원으로
    그런 첫댓글 같은 오해도 할 만큼 굵직한 사건이 터졌고 이번 일도 또 그렇게 지나고
    또 두해정도 지나면 이번건 비슷한 사건이 나올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장터 사건 논란이 된 그런 사람들 보면 강자나 이해관계에 갑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잘해요 저렇게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장터만 유지되면 회원들 구매자들 물갈이되고 그러면 또 감성 정감 엄마가 직접 한것 같은 그런
    문구로 구매하게 되겠지요

  • 12. 사이트
    '13.12.9 8:22 AM (124.56.xxx.17)

    관리자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식이예요...
    문제생기면 회원레벨 낮추고 끝

  • 13. 올해만
    '13.12.9 8:23 AM (175.223.xxx.100)

    샴퓨 사건. 제주도 폐기 귤판매사건, 진부령까지 세번이네요. 세번다 이건 모 교습본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기꾼들 대처방안 다 똑같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관리자 똑같고. 도대체 왜 장터를 유지하나요? 정말 강력한 의심이 들어요

  • 14. ...
    '13.12.9 8:23 AM (218.236.xxx.183)

    묵인하고 있다면 개설한 사람이 책임지는게 맞다고 봐요..
    아나바다도 중고나라도 있고 ... 장터가 존재할 명분이 별로 없는데 사고 터져도 없애지 않는 이유..
    다들 의문 가지는게 당연해요..

  • 15. ..
    '13.12.9 8:27 AM (116.39.xxx.116)

    올해만도 몇번인지!!매번 같은 패턴임에도 나몰라라..
    입장표명 한번없고
    돈먹어 꿀먹은 벙어린가?하는 의심 충분히 가지요.
    관리자한테. 판매자한테 의심이라고하고 합당한 비판이라도 할려면 시녀스런 사람들 우르르 몰려와 발발발.....
    이제 저런 무조건적인 쉴드는 그만해야하지 않나요? 글 삭제에 대한 기준도 명확치않고 함부로 삭제하고 통보도 안해주고 해명도 없고.
    구멍가게도 이런식으로 운영안할겁니다
    최소한 회원을 모집하고 모바일이든 뭐든 광고 아래위로 때리면서 수익 보고 있음 회원들 기본적 보호는.해야죠.
    대선기간에도 오유랑 엠엘비랑 여기 세군데 돌아보니 82는 정말 관리 안되더군요. 국정충들.들어와 제목에 떡허니 여성성기욕이 들어간 글 도배해도 몇시간동안 방치..
    대신 싸운 회원님만 욕 잔뜩 먹고...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러니 정말 정 떨어집니다.
    그동안 82라는 곳이 있어 고맙게 생각되고 그랬던 사람이지만 아닌건 이니죠
    계속 반복되고 피해당하면 회원들 보호를.철저히.하던가 관리가 안되면 장터를 없애던가요!!

  • 16. 무능....
    '13.12.9 8:33 AM (125.136.xxx.236)

    양들의 침묵? ;;;;;;;;;;;;;;

    관리자가 좀 무능한 것 같아요.

    결단력도 없고........그러니 개포동 김하영 같은 충들이 설치고 다니지.....

  • 17. HereNow
    '13.12.9 8:39 A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폐지 찬성합니다

  • 18. ㅇㅇ
    '13.12.9 8:47 AM (1.247.xxx.83)

    지금은 이런 불만글도 자유롭게 올릴수
    있으니 예전보다는 나아졌어요
    전에는 사이트불편사항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도 벌떼같이 몰려와 공짜로 이 좋은 사이트 이용하면서 고마워하긴는커녕 불평늘어놓는다
    돈 한푼이라도 보태주면서 그런 소리해라 등등
    해서 말도 못꺼내는 분위기 였어요
    장터에 적극 개입하면 골치아파지니 안하는거죠

  • 19. 문제는
    '13.12.9 8:50 AM (218.236.xxx.183)

    이만큼 큰 사아트가 탈세를 조장하고 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심각성을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다는거죠..

  • 20. 어제
    '13.12.9 8:54 AM (116.32.xxx.137)

    어제 장터 없애잔 글 쓴 사란인데요
    적어도 5만원 ? 3만원 이상의 거래는 기록을 남길 수 있게 유니크로-여기 관계자는 아닌데 뭐 이런 중간에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이요- 랑 제휴를 맺어서라도 기록 남기고 불만이면 환불 처리 할 수 있도록 다른 오픈 마켓 처럼요 만들어야 할 거 같아요
    여기 처음에 광고 붙을 때 주인장이 좀 민망해 했고
    회원들은 서버비 감당해라 는 식으로 반응 했었죠
    지금은 광고가 몇개 붙어 있나요 알게 모르게 붙는 광고도 많겠죠
    그럼 그정도 투자 가능 하다고 봐요
    그게 장터 문제를 줄이는 최선인거 같고 그게 안 된다면 능력 안 되면 그만 두시라 하고 싶어요
    친분 있는 사람들 계속 장사 시킬거면 시스템ㅇ 투자를 좀 하던가
    여튼 전 국세청에 신고 해 보려구요

  • 21. ...
    '13.12.9 9:03 AM (58.120.xxx.232)

    가끔 이런 사이트 운영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단 글들도 있는데
    이 사이트의 잠재적 가치 생각하면 회원들에게 운영자가 감사해야죠.
    게다가 여기서 뭐하나 좋다 하면 그 엄청난 구매력과 파급효과는 많이 봤잖아요.
    장터를 거의 이용은 안하지만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많아서 폐지가 쉽지 않다면
    그냥 중고물품 거래만 허용하는 수준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건 전문 장사꾼들이고 먹거리가 제일 많았죠.

  • 22. ..
    '13.12.9 9:05 AM (121.168.xxx.52)

    왜 장터를 놔둘까 곰곰 생각해봤어요

    관리자라면
    로그인 한 회원들이 어느 게시판 클릭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로그인 한 회원들이 장터만 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직접 판매자로부터 뭔가를 받지는 않지만
    장터 이용 회원수가 무지 많은 게 이곳에 광고 유치하는데는 도움이 된다?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 23. 저는
    '13.12.9 9:14 AM (125.138.xxx.176)

    이런사태까지 온건 첫째가 판매자 잘못,
    둘째가 그런 물건 구매하고도 후기한마디 못올리고
    침묵한 구매자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무섭고 용기없어 후기 못올린다??
    그런 핑계 비겁해요

  • 24. 저도
    '13.12.9 9:23 AM (175.212.xxx.186)

    왜 이리 문제가 많은 장터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그냥 둘까 곰곰 생각해 보았네요
    정치관련글은 뭐에 어긋난다며 칼같이 삭제신공 보일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관리 보며..
    결론은 이 사이트가 어느 순간 너무 커버렸다는 생각입니다
    기업화 되어 이익창출이 무엇보다 가장 큰 목적이 되어버린,
    요즘은 82도 예전과 많이 다름을 느끼네요.
    근데 한살림, 생협같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좋은 물품 가득한
    곳을 두고 굳이 비리로 가득한 여기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정말 이해 안간다는.

  • 25. 생각
    '13.12.9 9:25 AM (182.209.xxx.106)

    장터 없애지못할껄요.. 수익하고 연관있으니 쉽게 없애지 못할듯~ 요즘 스마트폰으로 82들어오는데 여기저기 광고 뜨는데.. 여기 싸이트도 돈벌이에 너무 급급하는것같아 좀실망스러워요. 아무업체나 다 광고..

  • 26. ㅂㅈ
    '13.12.9 9:36 AM (211.238.xxx.16)

    ㅋㅋㅋ마이클럽 꼬라지 보는 것 같네...
    마이클럽 망치게 했던 인간들...고대로
    이리로 몰려와서는..꼬투리하나 잡아..박살낸 것...

    마이클럽 대책위원회인지 뭔지...ㅋㅋ

    싫으면 이용안하고...
    찝찝하면..안 오면 되지..

    지 새끼들..역사왜곡 따위에는..
    멀리 강 건너..불보듯 하는 인간들이..

  • 27. ~^^
    '13.12.9 9:37 AM (218.48.xxx.175)

    방문자수가 늘어나고 거기에 따른 광고비 수입도 엄청날텐데 감히 없애지 못하죠~ 전문 판매자들이 수시로 선물도 보내는 것 같고 많은 회원글이 선생님 선생님 하며 따라주니 그 재미도 쏠쏠할테고~
    그런데 카페 주인장이 왜 선생님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누군가가 왜 선생님이냐 했다가 뭇매맞은 기억이 있네요~

  • 28. 쉽지 않은 문제일 듯
    '13.12.9 9:46 AM (61.247.xxx.51)

    장터가 언제부터 개설되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꽤 오래 되었다면 없에는 게 쉽지는 않다고 봐요.

    우선 없엘려면 웹프로그래밍을 새로 해야 하는데, 비용이 상당히 들 겁니다. 그리고 시간도 꽤 걸려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사이트 재단장하는 동안에 접속이 잘 안돼 상당히 불편했지요?
    그와 비슷할 거예요.

    없엔다면 어느 날 갑자기 없엘 순 없고, 미리 몇 달 전에 고지해야 할 거예요.
    진행 중인 거래도 있을 테고 하니까요.

    또 하나, 폐쇄시키기 어려운 이유가 이렇게까지 키우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 (그동안 들인 시간과 공이 아까워서) 그럴 거예요.
    없에기는 쉬워도(없애려도 글 지우듯이 마우스 몇 번 깔짝 해서 없엘 수 있는 게 아니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웹프로그래밍의 성격상 웹프로그래밍 회사에 외주 줘야 하기 때문에 돈과 시간이 매우 많이 들어요) (이렇게까지 큰 규모로) 키우기는 어려워요. 사아트 재단장하는데 몇 천만원 들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리고 장터 전체의 규모(장터 판매자수)에 비해 문제가 터진 경우(문제를 일으킨 판매자수)는 비율상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불만이) 없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폐쇄시킬 경우에 발생할 확실한 손해(사이트 재구성/재단장 비용)와 미리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손해 (이용자수 감소 크기) 때문에 주저하는 것 같아요. 한 번 없에면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시간이 엄청 들기 때문이죠 -- 없에는데엔 몇 달이 걸리겠지만 다시 구축하려면 몇 년이 걸려요.

  • 29.
    '13.12.9 10:05 AM (116.32.xxx.137)

    한 5년 정도 밖에 안 되지 않았나요?
    없애려면 없애지 왜 못 없애요?
    아나바다요? 그거 그냥 동네 카페에 올려도 되잖아요
    전문 판매인? 딴데 가서 팔면 된다 하구요
    서버비? 여기 지금 광고가 몇개 붙어있고 그릇 공구 하잖아요
    그것만으로도 ㅋㅋㅋ

    그릇 공구 ㅋㅋㅋ 그동안 많이 샀죠 호구했어요
    공구때 나온거 일이주 지나 백화점 가보면 거의 똑같은 가격에 행사 나오더군요
    창고 대개방도 그랬고
    직구 해보니 제가 미친ㄴ 바보 였던 것도 알았고

    저도 오랜 회원이고 자게 키톡만 있던 시절, 한20명 벙개 하던 시절부터 있었고 이런곳 유지 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땡큐 했던 사람인데

    사실 장터 부분에 대해선 의심도 들고 비판의 목소리도 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터 논의에 대해 여러번 얘기 나와도 조용히 있다가 그냥 그 사람만 레벨 다운 시키는 거 보면
    뭔가있단 생각 밖엔 안 들죠

  • 30. 프린
    '13.12.9 10:06 AM (112.161.xxx.78)

    뭔가 착각하시네요
    장터없애는데 특별히 외주를 주어야 할만큼 비용이 들지 않아요
    게시판형식의 카테고리인데 무슨 비용이 들까요
    게시판 카테고리 하나 차단하는건 외주아니고 관리자가 충분히 할수 있는일입니다
    이걸 못한다면 컴맹이죠
    여기 장터가 쇼핑몰의 틀을 갖고 있는게 아닌데 게시판하나도 권한 설정을 못한다면 관리자가 아닌거죠
    다른 이유들은 그럴수 있죠
    장터로 인한 유입 이용자 감소
    측근들 판매경로 차단의 문제점
    하지만 이또한 장터가 관리가 잘 됐다면 고민할 문제가 아니죠
    지금 양손의 떡을 들고 있는거죠
    폐지하고 이용자감소와 측근판매도 못하게 됨에 따른 손해를 보고 다수회원에 대한 신뢰도를회복하냐
    유지하고 관리자를 따로 두던가 시스템을 개선하던가 이경우는 둘다 돈이 들어가죠
    이렇게 신뢰도를 회복하느냐이고
    다 필요없다 욕이 배뚫고 안들어온다 욕좀 먹고 측근들 판매도 그대로 하고 이또한 지나갈지니 버틴다 인데요
    여지껏은 3번을 택한거죠
    사기당한 회원 피해본 회원이 나는 아니니 그리고 도망갈 구멍 관리자는 회원장터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규정으로 피할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이제는 적어도 모니터 인원부터 확충하고 적어도 사이트에 무슨일이 있는지는 관리자가 빨리 알아야 한다 봅니다
    이전 리뉴얼 하기전은 제로보드 형태의 게시판형 사이트였고
    지금도 큰 진보는 없는 수준의 게시판 형태입니다
    개편은 어려워도 게시판 하나 폐쇄 개설 분할 통합은 참 쉽죠
    게시판을 손보는데 어려워서 또는 비용이 들어서는 정말 눈가리고 아웅식이란 거죠
    적어도 광고판 많이 까셨으니 회원들의 피해에 눈감으면 안된다 봅니다

  • 31. 장터는
    '13.12.9 10:21 AM (14.37.xxx.225)

    82쿡 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고 쓰여있는데..
    원글님 안보셨나봐요..

  • 32. ~~~
    '13.12.9 10:32 AM (125.138.xxx.176)

    장터 조회수한번 가서 보세요
    서너 페이지 넘기면서 보세요
    조회수 몇백씩 넘어가요,,거래도 잘되구요
    그만큼 관심도 있고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는 얘기인데
    없애자는 의견만 받아들일수 있나요
    차라리 전회원 투표를 해보던가요.

  • 33. ....
    '13.12.9 10:37 AM (211.186.xxx.178)

    탈세, 각종 구매자 기망 등의 불법이 저질러지는데 관리자가 침묵한다?

    직접 관련은 없어도 간접적인 이해관련성은 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 판단이에요. 장터는 없어져야 해요.

    불법행위가 벌어지는 판을 깔아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치졸하고 비열해요.

  • 34. ㅡ.ㅡ
    '13.12.9 12:55 PM (203.226.xxx.32)

    불법행위가 벌어지는 판을 깔아놓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건 치졸하고 비열해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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