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높은하늘
'13.12.8 5:20 PM
(180.64.xxx.211)
너무 바쁘셨으니 좀 쉬셔도 될것 같긴 한데
좀 걱정되긴 하네요.
2. 아이
'13.12.8 5:23 PM
(58.236.xxx.74)
걱정되긴하지만, 이번 영화 출연하신 거 보면서
남자의 섹시함은 몸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게 확 느껴졌어요. 달라보여요.
3. ㅈㄷ
'13.12.8 5:25 PM
(211.238.xxx.16)
ㅠㅠㅠ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있는지..정말...
욕만 나오네..
4. 트윅스
'13.12.8 5:25 PM
(175.223.xxx.139)
제가 구상중인 영화에 출연 섭외하고 싶은데요. 이 댓글 보시면 연럭바랍니다. 작품명은 [그녀의 댓글] 이라고 코미디물입니다.
5. 이참에 좀
'13.12.8 5:30 PM
(203.132.xxx.129)
쉬다가 또 다시 좋은 작품 섭외올겁니다. 송강호씨 응원합니다.
6. 행복
'13.12.8 5:31 PM
(203.226.xxx.78)
걱정하지마세요. 그런걱정 얼마 못갈겁니다.
아시잖아요. 정의가 이기리란걸~^^
7. 어휴..
'13.12.8 5:33 PM
(112.151.xxx.88)
변호인 대박나기를.
극장에서 최소 3번은 봐야겠네요.
8. dd
'13.12.8 5:48 PM
(123.142.xxx.188)
앞으로 평생 송강호님이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볼겁니다..푸른 소금같은 졸작이라 해도 극장에서 3번이상 볼겁니다...이런 야만의 시대에 용기를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9. ...
'13.12.8 5:52 PM
(175.207.xxx.137)
올해 가장 흥행한 배우이고 그러지 않아도 잘 살텐데 새삼...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0. 헐
'13.12.8 6:07 PM
(121.130.xxx.95)
걱정 말라고 하세요
이번 변호인 엄청나게 대박칠테니까요!!!
송강호 뒤에있는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죠
11. 정말
'13.12.8 6:09 PM
(211.194.xxx.248)
네 편, 내 편을 지독하게도 가르는구나 !
12. 나나
'13.12.8 6:14 PM
(114.207.xxx.200)
꼭꼭꼭!!!!!!동네 영화관마다 돌아다니며봐야겠네요
13. 후후훗
'13.12.8 6:15 PM
(39.120.xxx.193)
그래? 이천만 한번 가보자
시간많다구!!!!!
14. 나두
'13.12.8 6:16 PM
(1.229.xxx.168)
개봉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15. 윗님..
'13.12.8 6:19 PM
(69.21.xxx.246)
왜5년을 쉬어요? 이런 재수 없는말 하기 있기 없기?
16. 송강호가 주는 상징성이
'13.12.8 6:22 PM
(58.236.xxx.74)
엄청나지 않나요 ?
주류 영화계 대표.
17. 델리만쥬
'13.12.8 6:24 PM
(119.67.xxx.211)
어이구, 세 번만 볼라고 했드만 이 글 보니 다섯번은 봐야겠네요. 연말모임은 강제 영화관람과 함께...ㅠㅠ
18. 국민 베우인데
'13.12.8 6:34 PM
(180.182.xxx.164)
태클걸수록 더 진가가 높아질겁니다
19. 꼭
'13.12.8 6:36 PM
(125.185.xxx.54)
영화관 가서 봐야겠어요.
영화 대박나야할텐데...ㅠ
20. 아야어여오요
'13.12.8 6:42 PM
(61.254.xxx.103)
못봐도 표살거예요
21. 우리가
'13.12.8 7:34 PM
(175.197.xxx.187)
2번씩, 3번씩 보러갑시다!! 주변인들 다 끌고 보러가구요!!!!
영화관과는 먼 삶 살아오신 우리 늙은 부모님도 다 끌고 갈거고,
연말 모임때도 안본척, 이 영화보기 할거에요.
천만관객 만들어서, 어려운 선택한 송강호씨에게 힘을 듬뿍 실어주자구요!!
22. 대단합니다.
'13.12.8 7:35 PM
(113.10.xxx.86)
용기가 대단해 보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응원합니다... 2천 돌파할거에요`~
23. 와
'13.12.8 7:36 PM
(211.234.xxx.233)
대단해요 송강호님
우리가족 다같이 변호인들 보러가야겠어요
24. 풋~!
'13.12.8 7:43 PM
(182.216.xxx.95)
다들 눈치보고 있는 겁니다....
염려 붙들어놓으삼....
변호인 반드시 천만 들거고, 송강호님은 영원히 까임 방지권 을 받으실겝니다
25. ...
'13.12.8 7:57 PM
(110.15.xxx.54)
2천만 돌파 저도 기원&응원합니다.
극장 화면에서 여러번 뵈어요 ^^
26. 영화 변호인
'13.12.8 7:58 PM
(203.142.xxx.177)
대박을 기원합니다.
27. ㄹㄹ
'13.12.8 7:59 PM
(1.177.xxx.180)
-
삭제된댓글
연기 잘해서 원래 좋아했는데 그 용기에 더 좋아졌어요.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지요, 물론 저도 보탤거고요.
송강호씨 파이팅!!
28. jjiing
'13.12.8 8:01 PM
(61.99.xxx.63)
울 남편과 꼭 봐야겠네요.
개봉관이 서울4개 뿐이래요!!
29. ...
'13.12.8 8:21 PM
(118.42.xxx.32)
그런거...말하는것도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여기저기 참 나쁜 사회에서 국민들이 다들 고생하네요...
30. ..?
'13.12.8 8:34 PM
(121.163.xxx.6)
Cgv는 상영 안하고 롯데만 몇군데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강남에선 상영 안한다면서요 이미친......
31. 감독들이
'13.12.8 8:50 PM
(217.72.xxx.181)
송강호를 캐스팅에서 쉽게 버리지 못할거에요.
일시적인 거라 보구요, 영화뮨화계가 정치판때뮨에 흥행배우를 쉽게 배제하진 않울거에요
32. ...
'13.12.8 9:09 PM
(211.211.xxx.84)
서울에서 상영관이 4개뿐이라구요? 헐........
33. ...
'13.12.8 9:49 PM
(121.163.xxx.6)
다행히 우리동내선 개봉하네요 보구 후기올릴께요
34. .....
'13.12.9 12:12 AM
(222.108.xxx.45)
헐.... 진짜 롯데 시네마에서만 개봉 하네요. 전 영등포 롯데 시네마에 가서 봐야겠어요. 진정 세태가 심각하다고 생각돼는...
35. 영화가좋다
'13.12.9 2:21 AM
(58.120.xxx.104)
오늘 영화가 좋다 예고편만 보고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엉엉 울었어요!!
무슨일이 있어도 극장가서 볼겁니다 !!!
36. 두주먹이 살포시 쥐어지는게....
'13.12.9 7:33 AM
(125.176.xxx.188)
꼭 봐야겠구나 .!!!
37. 무조건
'13.12.9 8:59 AM
(175.212.xxx.186)
봐야 하는데 상영관이 문제네요
경기도는 상영관이 어케 되는지 아시는 분
좀 올려봐주세요.^^
38. 그럼
'13.12.9 9:43 AM
(1.246.xxx.85)
청주인데 상영관이 어딜라나 검색좀 해보구요 일단 상영관마다 봐드릴께요...
39. 1234v
'13.12.9 10:06 AM
(182.221.xxx.149)
두려운게로군!!!
저들은 압니다.
민심은 자기들에게 있지 않음을....
40. 이런
'13.12.9 11:45 AM
(61.102.xxx.40)
말도 안되는 일이 수없이 벌어지는 시국이니
송강호씨 그러려니 하세요
개봉일이 12월18일이 맞는거죠
우리 모두 영화관으로 고고싱
송강호씨에게 힘과 응원을 보냅시다
2,000만을 향해 Gㅇ Gㅇ ~~~
41. 저 위에
'13.12.9 1:02 PM
(61.105.xxx.85)
어떤 분이 푸른 소금 같은 졸작이라도...하고 언급하셨는데
전 그거 볼 때도 아놔 송강호 왜 이렇게 멋있지? 완전 섹쉬해♥
그랬단 말여요 엉엉ㅠㅠ
역시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엣헴~
꼭 보러 갈게요.
42. 푸른 소금
'13.12.9 1:36 PM
(203.247.xxx.210)
찾아보고 싶네요
43. ~~
'13.12.9 1:51 PM
(211.246.xxx.237)
보러가야지
44. ..
'13.12.9 1:56 PM
(182.208.xxx.115)
꼭 볼겁니다....
45. 바다건너...
'13.12.9 2:07 PM
(184.152.xxx.151)
미국에서도 상영하면, 적어도 10명이상 데려갈수 있어요...저도 뭐 3~4번 보죠...
46. 여우
'13.12.9 2:16 PM
(222.234.xxx.59)
변호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그리고, 친정식구들 모두~~
시댁식구들 모~두!!
그리고,
전세계가 놀랄겁니다~~
너무 큰대박이여서~~!!
너도 나도 모두 봐서
여기저기 알립시다~^^꼭~!
보라고~!!^^
47. 비전맘
'13.12.9 3:01 PM
(121.140.xxx.44)
이넘의 나라,,,
전 세계적으로다 망신을 당하는구나...
48. 참담하네요
'13.12.9 3:06 PM
(121.186.xxx.147)
2013년도 겨울
우리나라 정치수준이
부끄럽고 진정 싫네요
이런 유치하고 무식한 정치가
내나라에서 펼쳐지고 있다는것이...
49. ㅠㅠ
'13.12.9 3:08 PM
(211.36.xxx.120)
슬프네요. 과거회귀?
접수했어요 기말 끝남과동시에 온 가족 출동하고 주변에 독려해야겠어요
50. ㅠㅠ
'13.12.9 3:14 PM
(211.36.xxx.120)
개봉한거죠? 죽전 오리 다 안하네요 ㅠㅠ
51. 변호인~
'13.12.9 3:17 PM
(222.234.xxx.59)
12월18일 개봉입니다~~^^
꼭~~ 보세요~~^^
52. 개나리1
'13.12.9 3:23 PM
(14.39.xxx.102)
예전엔 관심 없었는데 요즘 존경하는 마음까지 생김.
53. 부림사건..
'13.12.9 3:36 PM
(14.37.xxx.225)
1981년 부산지역 사상최대의 용공(容共)조작사건. 후에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음
제5공화국 당시 1981년 9월 부산지역 학생, 교사, 회사원 및 재야인사 22명이 정부 전복 집단으로 매도되어 이적 표현물을 함께 공부하며 공산주의 학습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된 사건이다. 같은 해 7월 서울지역 운동권 학생들이 무더기로 구속된 '학림(學林)사건'에 이어 터졌기 때문에 '부산의 학림사건'이라는 뜻에서 부림(釜林)사건이라고 부른다. 5ㆍ18 민주화운동 이후 신군부에 의한 사상 최대의 용공조작사건이었으며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다.
이 사건 관련자들은 영장도 없이 체포되어 구속된 뒤 협박과 고문을 당하고 공산주의자로 조작되어 법원에서 5~7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2009년 8월 14일에야 비로소 재심 공판에서 법원이 일부 혐의에 무죄를 선고하였고 이로써 사건 연루자들은 28년 만에 명예를 회복하게 되었다.
부림사건은 고(故)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문재인 변호사 등과 함께 무료 변론을 맡으면서 인권변호사로 사회운동에 뛰어든 계기가 된 사건으로도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림사건 [釜林事件]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54. ㅇㅎ
'13.12.9 5:21 PM
(14.40.xxx.10)
서울 개봉관 보니
롯데 시네마 가산, 영등포, 건대, 피카디리, 대한극장 이네요
ㅠ.ㅠ
cgv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