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결혼식이나 돌잔치가 있게 되면..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구 그럼 모양새가 이상하니까 모든 직원들에게 돌리게 되잖아요?
그 마음 이해하고 받게 초대를 받게 되지만.. (그사람도 자기 의지는 아니니까요)
이럴땐 참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일때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에서 결혼식이나 돌잔치가 있게 되면..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구 그럼 모양새가 이상하니까 모든 직원들에게 돌리게 되잖아요?
그 마음 이해하고 받게 초대를 받게 되지만.. (그사람도 자기 의지는 아니니까요)
이럴땐 참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일때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초대장 안주면 안준다고 씨부렁거리는 사람도 많아서(친하지도 않으면서) 다 돌려요
그냥 본인이 판단하는수밖에
망설여진다면 안가도 된다 생각되요
품앗이라 나도 안가고 초대 안하면 되니까요 그쪽도 서운해 할거 없고요
망설여진다는 것은 그 만큼 인간적인 교류가 없다는 것이죠.. 그럴 때 앞으로 이 사람과의 관계가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인가 생각해요 ㅠㅠ 아니면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