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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알밤같은 초등학교 1학년 꼬마가 올해 한 일은...
저출산 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냈다.
이름은 윤후,나이는 여덟살.
무엇보다 윤후는 예뻤다.
...
윤후에게 어떻게 좋은 어른일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그 예쁜 꼬마에게 할 수 있는 겸허한 답례다.
...
글을 다 끌어오면 안 되는 걸로 알아서 링크로 걸었어요.
윤후야,적어도 내겐 올해 니가 최고의 힐링치료제였어.^^
그 예쁜 꼬마가 커나갈 때 점점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내 자식도 아닌데 지켜주고 싶은 이 기분이란..ㅎㅎ
저도 아빠어디가의 아이들에게 다 고맙지만 특히 윤후에게 고맙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이쁜 아이가 나와서 사람들을 그리 위로해주는지.
우리 예쁜 천사 ♡ 후야, 고마워!!!
어머 정말요? 한국지큐에서?
윤후는 정말 보물같은 아이
전 원래 애들싫어하는데 윤후는 정말 예뻐요.
아빠 어디가에 나오는애들 다 여뻐요.
정말 예뻐요
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애들 다 예뻐요 2222
후 덕분에 올한해 아주 기뻤네요.. 후야~ 고마워!!
윤후 동생 낳아주세요. ^^
저도 올 한해 사실 살짝 우울했는데
윤후 덕분에 1년 잘 이겨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고마워요.
저도 윤후에게 개인적으로 고맙다 상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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