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사 남주가 징그럽다니 ㅠㅠ
그런데 나정이와 티비에 비춰지는 쓰레기는
좀 징그러워요. ㅠㅠ
정우라는 배우에게 괜히 미안할 정도로 멋지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특히 스킨쉽할때 싫어요.
칠봉이남편되는건 포기했고
나정 쓰레기 예쁘게 연애하는거 보고픈데
4살차이가 아니라 원조교제필나요.
정우 연기력은 인정하는데
멜로는 안맞는거 같아요. 잘자 하면서 애교부리는것도
정말 비호감이더라구요.
남주 정말 좋아하고 싶습니다.
ㅠㅠ
1. dk,,
'13.12.7 11:25 PM (217.72.xxx.181)징그러운것 까진 아니지만 진실함? 순수함이 느껴지진 않아요..
그래서인지 전 응사가 재밌지 않네요. ^^;;2. 동감
'13.12.7 11:27 PM (119.203.xxx.233)저도요...
3. 정우라는
'13.12.7 11:28 PM (219.251.xxx.5)배우가 여자보다는 남자끼리있는 장면에서 더 돋보이는 스타일같아요.
4. T
'13.12.7 11:29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좋아요 버튼 없나요? 완전 동감. ㅠㅠ
5. ---
'13.12.7 11:30 PM (175.209.xxx.70)눈빛이 뭐랄까 훈남의 느낌이 아니라
동네 양아~ 혹은 뒷골목 찌질한 건달느낌요6. . .
'13.12.7 11:31 PM (223.62.xxx.63)좋아요 버튼 없나요? 완전 동감222222
쓰레기 캐릭터 자체는 멋진데 ㅠ7. ᆞᆞᆞ
'13.12.7 11:31 PM (110.8.xxx.98)훈훈한건 진심 저 하난가요 ㅠ
8. 개커플
'13.12.7 11:34 PM (203.226.xxx.39)성동일씨가 개딸이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개커플??
둘이 무지막지하게 거칠게 대하는 것도 좀 심하게 느껴져요.9. ㅍㅍ
'13.12.7 11:35 PM (183.99.xxx.98)전혀설레임이 없어요
10. 사촌동생
'13.12.7 11:37 PM (121.175.xxx.206) - 삭제된댓글어제부터 깨질거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여기선 이 부분 얘기하는 분들이 없네요.11. 그게...
'13.12.7 11:37 PM (124.51.xxx.155)전 쓰레기 안 징그러웠는데요, 키스하는 장면 보고부터 징그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왜 그럴까요? ㅠ.ㅠ 너무 리얼해서 그런가? 풋풋한 대학생 느낌보다는 아저씨 느낌...
12. ,,,
'13.12.7 11:38 PM (119.71.xxx.179)그렇죠..작가가 자기 이상형을 온통 갖다 부은거 같은데, 인물은 안보는듯 ㅎㅎ..
13. 흠..
'13.12.7 11:39 PM (121.129.xxx.114)작가가 좀 이상.. 지나친 느낌..
불편해서 안보게 되네요..14. ...
'13.12.7 11:43 PM (210.181.xxx.231)갈수록 저도 칠봉이가 좋아지지만 유달리 여기서 정우까여서 불쌍해요 배우래도 한사람인데 너무 인신공격적인 글이 많네요 맨날 순정만화에 나오는 왕자님같은 남주인공만보다가 현실에 있을거같은 인물이라 전 거부감안들고 오늘 방송도 알콩달콩 사랑얘기 잼났어요
15. 작가 뭔지
'13.12.7 11:44 PM (124.195.xxx.185)전 뭣보다 빙그레한테 강아지 쓰다듬듯 턱 밑에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거 넘 이해 안되요.
다 큰 성인한테 뭐하는 건지...16. 나두요
'13.12.7 11:46 PM (112.169.xxx.212)저만 그렇게 느꼈는줄 알았어요.
설레여야할 장면이 징그럽게 당하는 느낌..
좀 소박하게 할것이지..17. ..
'13.12.7 11:49 PM (211.210.xxx.203)김유미랑 사귄다 말 나오면서 정우 인기가 바로 하락세탔어요. 더군다나 김유미가 이제는 나이도 먹고 풋풋한 이미지의 연예인이 아니잖아요.
김유미가 간만에 출연한 영화홍보 시기에 맞춰 정우가 언급된것도 그렇고.
스캔들 아니었더라면 정우 계속 멋져보이지않았을까요..전 스캔들기사나고부터 몰입이 안되서 응사 안보네요...18. 저는
'13.12.7 11:51 PM (119.196.xxx.153)저번에 여기서 정우라는 배우 얘기한거 본적 있는데 저두 그닥 좋은 인상은 아닌걸로 보여요
그래서 첨에 응사 보지도 않았어요 그 배우 나오는건 다 안 보거든요 게다가 매체에 나오는 사진에 고아라가 오바한 사진까지...걍 저 드라마는 내 가 볼 드라마가 아니구나 했네요
요즘 하도 응사,응사 하길래 두어번 집중해서 봤는데 제가 그 배우가 좋지 않은게 확실한거 같아요
그닥 보고 싶지도 않고 저게 왜 인기지...? 싶은것이....
님편 알아맞추기 추리극 때문에 인기인가?19. 비발디
'13.12.7 11:52 PM (223.33.xxx.227)난 쓰레기 좋기만 하더만..
20. Sddg
'13.12.7 11:54 PM (121.148.xxx.107)전 정우는 별로 관심없지만 쓰레기 캐릭터를 좋아하고 쓰레기 나정이 커플을 아주 흐뭇하게 보는 드라마 덕후라서 그런지 한번씩 아니 이렇게 자주 까일때마다 불쾌해요. 징그러우면 보지 마세요. 몰입해서 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좋다는 글쓰면 소속사네 제작진이네 몰아가서 조용히 있을 뿐이죠. 도대체 배우한테 돈 떼인것도 아니고 악감정있는게 아니고서야 왜 이렇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취향의 차이라고 해도 배우가 연기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눈빛이 어쩌네 영아치네 뭐네 진짜 도가 지나치네요. 그럴 시간에 이런글 쓰고 있는 자기 눈빛이나 한번 더 보시죠. 양아치 눈빛보다 더 징그럽다는거 느끼실텐데. 고마 맘에 안들면 걍 채널 돌리셔가 백마탄 왕자님 나오는 재벌 드라마 보세요. 아효 진짜 돌림노래도 아니고 징그럽다면서 쳐 보고 앉았는건 뭔 심리래.
21. ...
'13.12.7 11:56 PM (112.151.xxx.169)쓰레기 코믹한 캐릭터가 재밌었는데 갑자기 진지모드로 변하니까 쫌 그런면도 없잖아 있는듯..
전 연애해도 코믹달달한 삼천포가 좋네요22. ...
'13.12.7 11:58 PM (123.224.xxx.165)고작 케이블이 아니죠 2222222
요새 케이블이 대세예요. 진짜.
전 정우 좋아요. 경상도 사투리 팍팍 쓰며 강했다 부드러웠다 하는 게 딱 지금 캐릭터로 잘 어울려요
사투리랑 인상 땜에 ? 양아치 같았다가 천재 의대생 같았다가 하는 것도 잼나요
나정보다 네살이나 많은 걸로 나오고 연애질도 많이 해본 걸로 나오니까 능글능글한 게 어울려요
장난끼 심한 것도 딱 어울리고 .보통 남매간에 전쟁 치루는 집안도 많잖아요? 나정이랑 어색함ㅜ무마하려고 오버하기도 하고요
근육남 과시해서 섹시미 풍기려는 것도 용서가 됨 ^^
근데 스캔들 막 터지는 거 보니까 실제로도 연애 마니 하고 다니는 듯.
영화 바람 인가 뭐가 자기가 쓴 자전적인 거라던데 실제로 양아치였을수도 있겠네요 안봤지만
어쨌든 지금 응사에서 능글거리는 경상도 싸나이 오빠 역으로 딱이에요 정우매력을 최대한 쏟아부으려고한듯23. ...
'13.12.8 12:00 AM (123.224.xxx.165)참 비하인드 스토리 보면 응칠 때부터 꼭 정우 쓰려고 했는데 군대를 갔던가 해서 못 한 거래요
24. 크흠
'13.12.8 12:00 AM (121.167.xxx.103)에이.. 아무리 봐도 멜로 드라마 주인공 감은 아닌데. 연기력 좋으니까 나중에 중년 나이되서는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지금 멜로 주인공으로는 억지네요. 작가나 감독이 너무 무리했다 싶어요.
25. ..
'13.12.8 12:02 AM (116.39.xxx.116)저도 싫어요. 나정이 불쌍할지경..원래 인상도 안 좋은데다 지저분한 스캔들로 이미지 확 버렸어요.
글고 윗님..넘 흥분하셨네요. 제목에 글 내용 나와 있으니 님은 남에게 보라마라 하지말고 걍 지나치면 될듯요.26. ...
'13.12.8 12:03 AM (211.208.xxx.181)쓰레기가 좋은 나는 정녕 이상한가? 하나도 안징그럽고 멋있는데... 쩝!!!
27. ㅁㅁㅁ
'13.12.8 12:10 AM (112.152.xxx.2)전 해태나 칠봉이는 순정만화 처럼 보이다가 쓰래기 보니 현실로 확 돌아오는 느낌이라 별로예요.
현실보단 순정만화보는 기분이 좋아요.. ㅎㅎ28. shuna
'13.12.8 12:10 AM (113.10.xxx.218)그게 꼭 정우만의 잘못은 아닌것 같아요.
뭔가 고아라 정우 둘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게 문젠거 같아요.
반면에 칠봉이는 그냥 아련하게만 쳐다봐도 왜 내가 다 안타까운지...29. ..
'13.12.8 12:15 AM (211.214.xxx.238)정우라는 배우에게 가지는 느낌 사실 저도 안좋아서 그런지 멜로 남주로는 진짜 별루에요..
그래도 연기가 되니까 남자 연기자랑 상대할때는 괜찮은데.
친남매도 아닌 뭣도 아닌 관계에서 저런 역겨운 스킨쉽을 집어 넣은 작가가 문제같아요.
저런 스킨쉽 하는 남매가 있나요?30. ...
'13.12.8 12:19 AM (123.224.xxx.165)전 지금이 딱 좋던데...
몇년을 못볼꼴 다 보고 투닥투닥 형제처럼 까칠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애틋하고 아련하게 어떻게 그래요 ..
그냥 지금처럼 자연스럽고 쿨한 게 좋아요. 나정이 성격에도 어울리고.
뭐 애초부터 남매 설정도 그렇고 일본만화 만화컷에서 그대로 따온것도 많다고 하니
부분적으로 우리 정서랑 잘 안 맞는 전개도 있었겠죠31. ...
'13.12.8 12:23 AM (123.224.xxx.165)윗글 뭔소린지...
여기 드라마 연예인 얘기도 많은 자유게시판이라는 거 모르셨어요?
관심밖 글이면 클릭을 말고 댓글 안 달면 되지
굳이 조회수 댓글수 올려줄일 있어요 ?32. ㅣ#
'13.12.8 12:24 AM (223.62.xxx.121)칠봉이 싫어요 순수함이 없어~~요즘 괜찮은 배우 많은데 참 캐스팅을 못한듯~하네요~주연배우 세명
저는 칠봉이보다는 쓰레기가 더 나아오~~아쉬운데로^^33. 그냥
'13.12.8 12:24 AM (180.224.xxx.87)동감입니다.
34. 이젠
'13.12.8 12:25 AM (1.227.xxx.38)사귀는 사이니까 스킨쉽이야 넘어가도
욕하는거 ㅜㅜ 꽤 오래 사귀었는데...
속마음이야 아니라고 해도
전 뜨악했네요35. 헤어스타일
'13.12.8 12:27 AM (124.50.xxx.131)정우라는 배우는 출연작은 별로 못봤는데,영화나 드라마 스틸 보니 헤어스타일이 똑같네요.
그게 어울려서 그렇게 하는건지..곱슬인건지...미용실도 안가나 싶은게...
이발소서 머리 깍고 온거 같아요.36. ????
'13.12.8 12:33 AM (119.194.xxx.239)...님은 뭔 말이신지요? 여기서 드라마이야기하면 안되나요???????
37. 근데
'13.12.8 12:35 AM (1.227.xxx.38)저 위 112.222님 댓글은 진짜 웃기네요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 댓글을 쓰지38. ...
'13.12.8 12:39 AM (121.182.xxx.146)남주 여주 둘다 맘에 안들어서 응사 안보는데요 .. 가끔 채널 돌리다가 남자주인공 얼굴보고 처음 보는 배우인데 .. 남주라고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 나중에 남주가 천재 의사에 자상한 설정이라는 거 알고 정말 뜨악 했어요 .. 그얼굴 그 분위기에 천재 의대생 ? 말도 안되는 거죠 . 여자주인공이야 연기는 그렇다 치고 외모라도 받쳐주니 여주하나보다 했는데.. 남주는 정말 아니더군요 .. 연기를 잘한다고 하던데.. 그거야 다른 영화에서 잘한거고 .. 응사와는 전혀 안맞는 캐릭터인거 같아요 .. 둘이 같이 있는 장면 봐도 전혀 안어울리고 .. 뭔가 이상하긴 해요
39. 동감
'13.12.8 12:44 AM (182.212.xxx.239)쓰레기랑 나정이 사이에 케미가 정말...안사네요...;;
칠봉이가 애틋한 눈빛으로 나정이 보다가 키스하거나 하면 콩닥콩닥~ 설레는데...
쓰레기가 나정이한테 키스하면 좀 오글거리기도 하고...여튼 참 안어울리는 느낌이예요...;;
사실 정우가 보통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마스크는 아니죠...;;40. 윗님
'13.12.8 12:45 AM (219.251.xxx.5)칠봉맘은 뭐랍니까??
칠봉이 엄마라는 뜻??ㅍㅎㅎㅎㅎㅎ41. 개취
'13.12.8 12:49 AM (118.221.xxx.104)요즘 핫한 상속자들도 주인공 이민호가 제 눈엔 너무 느끼해 이뻐하는 박신혜가 나와도 안 봐요.
신사의 품격이 난리났을 때도 장동건 스타일을 안 좋아해서 안 봤었죠.
전 응사 주인공이 잘 생긴 사람이 아니라 더 재밌게 봐져요.
천재의대생 캐릭터를 엠사 의드에 나오는 권상우나 주지훈이 맡았다면...?
아마 더 몰입 안 됐을 듯..42. 어머
'13.12.8 12:51 AM (123.224.xxx.165)어머 112님은 그래서 원하시는 게 뭐예요?
저는 시시껄렁한 드라마 얘기 하지 말라는 줄 알았는데
쓰신 글을 보니 완전 마니아...
혹시 정우가 까이는 게 싫어서 쓰신 글이에요?
싫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뭐.43.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3.12.8 12:57 AM (222.104.xxx.136)쓰레기 캐릭터 좋아했는데
한순간에 징그러바져서 보도 몬하겠어용.44. 아이고
'13.12.8 1:01 AM (1.227.xxx.38)칠봉맘? 헐
쓰레기맘? 윽..도 보이는군요
여기만 유독 쓰레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다더니
어디서 지령을 ㅎ45. 매우
'13.12.8 1:05 AM (223.62.xxx.60)동감합니다.
46. 전
'13.12.8 1:20 AM (125.181.xxx.153) - 삭제된댓글처음부터..스캔들 터지기 전부터...
47. 전
'13.12.8 1:23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칠봉이역이 참그러네요
다른사람좋아하는거알면서
옆에서 저러는거보면
고아라역도 그래요
오빠한테일편단심은아닌듯
칠봉이한테여운을주죠
고아라역이아까도 고백하는데
난 오빠가좋아 라고얘기도않고~48. shuna
'13.12.8 3:19 AM (113.10.xxx.218)칠봉이 욕하는게 보기 안좋은거 보니 쓰레기 안좋은 소리에 발끈하는것도 이해가 되네요.
그냥 각자 좋은 사람 응원 합시다.49. 원글
'13.12.8 3:55 AM (110.70.xxx.12)지나치게 흥분하시네요.
정우라는 배우를 까자는게 아니라 그저 그 역에
정말 안어룰린다는 얘기예요. 편갈라서
욕하려하기 보다 안타까웠네요.50. 00
'13.12.8 5:27 AM (94.211.xxx.40)잘 보니까 남초는 쓰레기, 여초는 칠봉이 우세인 듯 해요.
암튼 쓰레기는 초반엔 괜찮았는데 작가의 무리수가 역할을 이상하게 만든 케이스.
거기에 배우가 그걸 매력으로 커버할 수 있으면 괜찮은데 그닥 여성들에게 어필 못하는 외모에 선량한 타입도 아니다 보니 점점 비호감 되는 듯.
아마 외모가 이민호나 그런 미남과였으면 이런 반응은 아니었을 것 같긴 합니다;;51. 저도 ㅎㅎ
'13.12.8 9:56 AM (118.44.xxx.111)보기는 하는데 딱히 감흥이 없어요.
키스영재 이민호의 실력? 을 같은 주에 봐서 그런 지ㅋ
쓰형은 동네오빠같긴해요.
실제로 볼 수 있는 그런타입이요.
근데 스킨쉽과 애교는 제 타입 아닙니다ㅋ
전 미남이 좋아요.
지난번 대통령도 얼굴보고 뽑았어요. ㅋㅋ52. 드라마
'13.12.8 12:47 PM (112.156.xxx.25)저도 동감
남주한테 빠지고싶은데
쓰레기라는 캐릭터 문제인지 연기자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도무지 몰입이 안되네요
달콤하게 녹아들어야할 스킨쉽이나 러브러브한 장면에서도
다른분들 말씀처럼 징그럽게 느껴지고...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저도 ㅠㅠ53. 토토로
'13.12.8 1:28 PM (24.77.xxx.237)욕만 좀 줄여도 이런 소리 덜 들을 듯 ㅠ
54. ....
'13.12.8 1:36 PM (211.202.xxx.186)저도 응7 때 설레임으로 응4 보다가 ... 느끼 작렬@!
55.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13.12.8 4:11 PM (112.152.xxx.88)정우는 정말 연기 잘해요..대사나 눈빛이나 제스처나 다 좋아요..
근데 멜로 남주는 자기 옷이 아니에요..
응사 주 시청자대가 30-40대 여자, 다음이 10대 여자 라지요..
그리고 여성시청자들은 칠봉이를 더 좋다하고..
삼천초-해태 비중은 줄고..
어제 시청률 7%대로 떨어졌더군요..56. 동감합니다
'13.12.8 7:57 PM (121.147.xxx.125)하도 쓰레기 쓰레기 하길래
저와 너무 다른 생각들인 듯해서 가만있었는데
최고다 이순신 나왔을때도 순정이 느껴지질않았어요.
어디선가 사기칠 듯한 느낌.
정우가 쥔공인 듯해서
여기서 난리난 응사도 그리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답니다.
며칠전 그래 한 번 볼까하고 채널 돌려 봤는데 뭐 여기 저기 케이블 몇 채널이 응사 방영중
몇 장면 봤는데 전 도저히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사투리 정감 있기는 해도 거친 말투들
싫더군요.57. 역시
'13.12.8 9:03 PM (180.182.xxx.199)느낌은 다들 비슷비슷한 듯...
이렇게 케미 안 사는 커플도 드문 듯 해요58. ....
'13.12.8 9:11 PM (1.241.xxx.158)케미 안산다고 하셨는데 두근거리며 잘 보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바람을 보고 정우가 더 좋아졌던터라...
표정연기는 정말 일품이지요.
전 고아라가 너무 오바하는거 같고 너무 억센애로 나와서 (사투리도 정말 조근조근 예쁘게 쓰면 이쁘거든요.) 두근거림이 반감이 되는건 있어요.
조금 더 여자다우면 좋겠는데...59. 예은 맘
'13.12.8 10:02 PM (124.48.xxx.196)헐!! 이뻐 죽는 내가 이상한건가??
쓰레기라는 캐릭터 정우라는 배우 없으면 불가능이라 여겨지는데요?60. 저두요
'13.12.8 10:08 PM (14.36.xxx.11)쓰레기가 징그럽게 느껴져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특히 이번주 2편은 너무 재미없네요.
나정이랑 쓰레기 연애 시작되면서 부터 너무 재미없어요.61. 예은 맘
'13.12.8 10:09 PM (124.48.xxx.196)글구 칠봉이 캐릭터가 넘 평면적인게 가장 큰 문제!!
착해서 망했다라니요 ㅠ ㅠ62. 음
'13.12.8 10:47 PM (223.62.xxx.250)쓰레기 나정이 둘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아요.
내일 출근하면 여직원들 쓰레기 ㅆ 소리만 해도 까악거릴겁니다.
유독 82에 정우 안티들이 다 모인듯.63. 정말
'13.12.8 11:28 PM (125.176.xxx.51)빠짐없이 시청했었는데요. 점점 몰입도가 떨어지더니 지난주 회는 보기 싫어지더군요. 러브신도
너무 과하고, 보면서 짜증이 나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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