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histopian 4시간
교통위반 범칙금과 경범죄 위반 범칙금이 작년 대비 각각 400억, 11억 5천만원씩 늘어났답니다.
부자들을 떳떳한 납세자로 만드는 대신 보통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범칙금 많이 뜯어내는 게 '창조경제'인가요? http:/durl.me/6hofr3
전우용 @histopian 4시간
교통위반 범칙금과 경범죄 위반 범칙금이 작년 대비 각각 400억, 11억 5천만원씩 늘어났답니다.
부자들을 떳떳한 납세자로 만드는 대신 보통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범칙금 많이 뜯어내는 게 '창조경제'인가요? http:/durl.me/6hofr3
그네들은 시민을 백성으로 생각해서인지 세금을 쪽쪽 빨아 먹는 것 같아요.
99석 가진 놈이 한 석마저 빼앗아 간다더니, 재벌쪽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불쌍한 서민들만 족쳐서 돈을 빼앗아 가네요 ..ㅜㅜ
박할매의 창조경제는 딱 두 가지...
알바들 댓글로봇 만들어 세금으로 알바비 정산하여 저소득층의 경제를 활성화
경범죄, 자동차 범칙금 딱지 허벌나게 끊어 국고 충당
노무현은 이명박정부에 16조넘겨줬는데, MB가 박근혜에게 물려준건 마이너스 1000억
장남만밀어주면 그들이 돌봐주나요
노무현시절 부자들 종부세 96조포함 185조(취득세'2조',
소득세,법인세'82조', 환율유지'5조')를 날렸습니다.
부자들에게 돈을 몰아주면 그들이 일자리만든다 뻥치면서
사실은 그들의 주머니에만 돈이 꽂힐 뿐
-- 새옷입고 국고만 탕진한 미친 할멈 취임 1년만에 국가채무 130조 늘렸다. --
http://2u.lc/D8vo
놀란 김종인도 발빼고
대통령직을 정수장학회처럼 돈빨아먹는 수단으로 아는
저도 연속으로 주차딱지가 날라와 32.000을 세번이나 냈어요.
수능날 아이 기다리느라 잠깐 차 세운것도 딱지.
시민들에게 쥐어짜는 악랄한 정권이 창조경제 운운하면 비웃움이 납니다.
저도 어제 한장 받았네요
동네 앞...늦게 내려 오는 아이 기둘리느라...10분 정도 정차.
CCTV로 찍어서 범칙금 고지서 날라 왔네요.
뭐...잘한건 아니지만....내도록 괜찮았던 곳이라..살짝 소름 끼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