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의상논란, 디자이너 안규미 홈피마비 파장
http://osen.mt.co.kr/article/G1109739869
ㅉㅉㅉㅉ
고만좀 하시죠 무슨 웬수가 졌나
ㅉㅉㅉ 연아가 선택했다는데...이쁘기만하고만
연아선수가 싫은데, 억지로 입었을까봐.
어딜가나 빠순이들이 문제..
1등 안했으면 사람 죽이겠네..이쁘기만 하더만.
진짜팬이 아니라 안티들의 짓이죠.
안티들의 짓 같아요
집중력 흐트러트릴려고!!!!
꿈도 꾸지말라고 해요
못마땅한 인간들 있잖아요 일베충과 그 뒷배경 가진자들 그것들밖에 더있겠어요?
색깔에 미쳐 날뛰는작자들
의상이 뭐라고, 일본선수들 의상보다 훨 차분하고 좋더만, 지들눈은 정확하다고 생각하나봐유...
덕지덕지 리본에 로리풍을 원하시나들?
그 깽판을 칠거 같지는 않네요
화장하고 경기하는거 보니까 괜찮던데요
경기모습에서는 정말 예쁘던데요^^
왜그러지?
진짜 노랑색 관련된것은 죄다
헐뜻고 다니는 그런애들인가보다ㅠ
연아팬들은 드레스 리허설 보면서 예쁘다 했고,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겠지만
시합 앞둔 선수 혹시라도 흔들 이유 없고, 그 정도는 자제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난리치는 사람들 거의다 안티예요.
어제 경기 끝나고 인터뷰하는데 기자가 의상에대해 설명해 달락고 하니
디자이너와 상의해서 만들었고 경기하면서 불편한점등은 차후 고쳐나갈거다 하던데
기자는 의미를 물어본듯하고 연아는 의미야 곡에 맞게 만들었는데 그걸 세세히 말해야한나 이 짧은 인터뷰에?하는듯 좀 난감한 표정 ㅎㅎ
그런데 말투가 완전 so cool
어느 한분야에 일가를 이룬 장인??의 기운이 느껴졌어요.
아~ 정말 자기관리 철저하겠구나 싶은 느낌을 파악! 받았습니다.
경기전 논란이 있었지만
경기끝나고는 80%가 다 이쁘다고 하네요.
저도 너무 이뻤습니다.
운동선수가 성실하게 운동만 잘하면되지 왜이리 참견들인지 ㅠㅠ
2222222
설사 마음에 안들고..
경기에서도 설사, 그닥 어울리지 않았다 쳐도..
존중해줘야 하는 게 아닌지..
경기를 치루는 당사자가 고민하고 궁리하면서
결정내린 것인데....
그리고..믿고 기다려주는 것도 배웠음 합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파격적인것도 아니고, 레미제라블이나 이전 의상과 궤를 같이 하고 색만 노랑 아닌가요 ?
딱히 좋다 나쁘다가 할 문제라기보다.
잠자리 날개처럼 날아갈듯 날렵한 선에, 구슬박힌 컨셉, 전에도 있었잖아요.
하긴 그정도 실력에 옷정도가 무슨 상관이랴.
그냥 정말 잘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미쳤다 진짜
사진볼때 정말 딱이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더만
다른것보다 음악이랑 넘 잘 어울리더만
오지랖들은 정말
자칭 라이트 팬이라고 우기고 있더라고요. 어느 라이트 팬이 옷 하나하나에 저래요. 그냥 좋거나 별로네 이러고 말지. 정작 진짜 팬들이나 그냥 지켜보는 일반인들은 그냥 김연아가 선택한 옷이겠거니 하던데 정작 경기전 의상 공개되면 꼭 옷 가지고 난리난리치는 부류가 있더군요.그렇게 옷이 중요하면 패션 모델이나 연예인을 빨던가요. 왜 애먼 운동선수 복장가지고 감정이입을 해서 안달복달 난리인지. 그렇게 할 짓들이 없나 싶은 게. 못다이룬 패션디자이너의 한이라도 있는 사람들처럼.ㅋ
진상은 안티가 부리는 겁니다.,....2222222
솔직히 저도 이번옷은 눈길을 잡는 임팩트도 없고 어찌보면 촌스럽기도해서 별로예요.
뱀팡어 키스 의상은 아주 멋졌고요..
묘하게 촌스러보이기도하고 한편으론 러블리한것도 같고 호불호가 있을 의상임은 분명해보여요.
그래도 김연아가 입어서인지 뭔가 있는 거 같다는 내 취향이 촌스러운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ㅎㅎ
연아가 명품이니까...^^
옷 자체가 안이쁘다는 ====== 매장에 디피해서 팔 옷도 아닌데 왠 걱정?
연아선수가 아닌 사람이 입었으면 이상했을 것 ====== 연아선수가 피겨할 때 입는 옷인데 왠 걱정?
곡의 사연을 알아야만 하는 건가요? ====== 모르면 그냥 잠자코
옷이 이상하다는 말도 못합니까? ====== 알았으니 이제부터 잠자코
저도 옷은 좀 그렇긴 했어요.
왜 유럽에 핀란드인가 바비인형처럼 예쁜 금발피겨선수 있잖아요.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 선수가 입은 피겨복들 이쁘고 피부가 하얀 연아도 잘 소화할 것 같이 화사하던데
유럽쪽 피겨복 디자이너 알아보면 안될까 생각했네요.
색상이 많이 튀어서 김연아 하얀피부가 오히려 죽는(?;) 그래서 조금 안타까웠어요.
ㅁㅁ님은 키이라 코르피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예쁜 의상을 입었었나? 이 선수, 얼굴은 정말 예쁜데 몸매는 좀.... 목에서 어깨까지가 ㅅ이라 우아하지 못하고 특별히 미운 곳이 없는데 하여간 별로, 그래서인지 의상이 기억에 없네요. 형광빛 옐로인지? 입었던 기억은 나네요.
옷 이쁘던데
우아해보였어요
그게 사진공개 첨 됐을땐 너무 색이 노랗고 좀 이상하긴 했어요, 근데 어제 연아가 입었을땐 너무너무 이쁘더라고요 ㅠㅠ 진짜 감탄했다는 ᆢ
완전 이쁘던데...
처음엔 사실 저도 오잉 했는데 연아느님이 입으니 너무 이쁘더라고요 아흑..
모든 옷을 소화가능한 연아씨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오늘 의상은 블랙이던데 시크한 매력이 철철 아으 너무좋아요 ㅎㅎㅎ
옷 이쁘기만 하던데.. 색깔도 이쁘고 다만 연아에겐 다른색상보다 비교적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7880 | 학교 선택 여쭙니다. 단국대 와 경북대.. 29 | 선택 | 2013/12/07 | 6,101 |
327879 | 작업치료 5 | 대학 | 2013/12/07 | 818 |
327878 | 돈2억정도어떻게모으나요?? 11 | 부자 | 2013/12/07 | 3,880 |
327877 | 아마존 개미지옥에 빠졌어요 5 | 아마존 | 2013/12/07 | 2,575 |
327876 | 아이가 학교에 교과서 가지러 갔다가 벌점을 받았어요 16 | 이런 | 2013/12/07 | 3,498 |
327875 |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트리~ | 켜울 | 2013/12/07 | 748 |
327874 | 스트레스 받을 때 | m | 2013/12/07 | 491 |
327873 | 좀있다 벙커1 가요..ㅎㅎㅎ 5 | ㅇㅇㅇ | 2013/12/07 | 1,185 |
327872 | 유럽 여행 기말 치고 가면 더울까요? 4 | 대학입학생 | 2013/12/07 | 1,259 |
327871 | 살뺴기 쉽습니다. 19 | 시민만세 | 2013/12/07 | 7,647 |
327870 | 2~3억정도 현금이 있다면 3 | ******.. | 2013/12/07 | 2,993 |
327869 | 7세아이에게, 검정고무신, 타무 그런 류의 책좀 추천해주세요. 2 | .... | 2013/12/07 | 540 |
327868 | 곧 박피 하네요..두둥~ 6 | ㅇㅇㅇ | 2013/12/07 | 1,671 |
327867 | 출근시간에 서울역에서 용인가는 버스 문의요~ 2 | 출근 | 2013/12/07 | 1,363 |
327866 | [조언부탁] 28개월 남아/ 돌 갓지난 남녀 쌍둥이 선물 추천 .. 3 | deu22 | 2013/12/07 | 1,148 |
327865 | 수다스러운게 차라리 좋을까요.? 3 | 아름9730.. | 2013/12/07 | 1,343 |
327864 |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 아파트 전세 문의합니다 2 | 질문 | 2013/12/07 | 1,732 |
327863 | 냉동시킨 전복으로 전복죽 끓이려는데 내장 써도 될까요? 3 | 샐러드 | 2013/12/07 | 17,535 |
327862 | 분당인데요,지금 환기시켜도 될까요? 5 | 날개 | 2013/12/07 | 1,430 |
327861 | 미세먼지 어때요, 환기해도 되나요 | 오늘 경기도.. | 2013/12/07 | 552 |
327860 | 김연아 의상논란, 디자이너 안규미 홈피마비 파장 30 | 냄비 | 2013/12/07 | 14,785 |
327859 | 20년된 삼익 피아노 팔 수 있을까요? 7 | 피아노 | 2013/12/07 | 2,784 |
327858 | 임신 초기인데 제주도 여행해도 될까요? 5 | 급질 | 2013/12/07 | 1,805 |
327857 | 드라마 광이냥 | 우꼬살자 | 2013/12/07 | 593 |
327856 | 예비초등학생 엄마들을 위한 팁 6 | yoi | 2013/12/07 |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