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대학중 상다수 경쟁력 상실로 학생수 감소로
문닫겠네요..
저정도 인구면 걍 유학가지 않을지..
다문화 시대가 되면서
있는 집 자녀들은 유학크리
보통집 한국대학
또 이렇게 계층 분리되지 않을지..
그때쯤에 만약 통일이 된다면
지금의 서민이 하는 일을 북한주민이 대거 남하
대신하지 않을지..
흠.. 무섭고 상상의나래가 막 펼쳐지네요..
지금까지 부의 축척은 부동산이었지만
앞으로 부의 형태는 뭘로 나타날까요?
사실 고대부터 지금까지 땅은 변하지 않은
자산 형태였는데..
실버산업과 의료산업이 대두될것이고
감성의시대 여성의 시대가 온다니까
좀더 따뜻한 케어를 제공하는 서비스직이
나타나지 않을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전자제품
여행 산업,
그때는 하고 싶은 공부를 못했던
노년층의 학교에 등록하고 뭘 배우는 것도
흔한일이 될거 같고
노년에 새로운 짝을 찾는 일도 흔할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