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몬 한자하시는분들..

ㄷㄷ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3-12-06 20:22:17
5학년 남자아이고 국어랑 한자해요.
국어는 만족해서 계속 시킬 생각인데요,한자는 고민이네요.
딱히 어떤 목표.- 급수시험 등-가 있는건 아니구요
사회.과학 시작하면서 한자 익숙해지란 뜻에서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어서요~
IP : 118.46.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3.12.6 8:22 PM (118.46.xxx.72)

    지금 D단계 하고 있어요

  • 2. ..
    '13.12.6 8:30 PM (223.62.xxx.62)

    저희아이는 3학년인데 구몬한자D단계하고 있어요 작년초에 구몬국어E단계까지 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어휘가 부족해서 국어는 안하고 수학과한자만하고 있어요 한자어와 어휘에 도움이 돼서 중학교때는 시간이 안될것 같아 초등학교때까지는 계속하려고요

  • 3.
    '13.12.6 8:32 PM (1.243.xxx.17)

    3학년 2학기부터 구몬시작해서 지금 6학년인데, 이번달에 구몬 끊었어요.
    한자 복습이 넘 많이 들어가서 3년을 했어도 E단계예요.
    그냥 책사다 하려구요.

  • 4. ,,
    '13.12.6 10:25 PM (1.247.xxx.30)

    저희애들 초딩때 구몬 선생의 강요로 고학년까지 한자 오래했는데
    한자 그닥 필요 없더군요
    끊고 나면 거의 다 잊어버리게 되구요
    중딩때 한자시험 볼때 교과서에 나온 한자만 달달외우면 점수 잘 나와요
    그외 다른 과목 에도 한자가 그닥 도움되는것 같지 않구
    학습지 교사들 초딩때 한자 안 하면 큰일나는듯이 얘기해서 하게되죠
    수학 같은 경우 초딩 저학년때까지만 학습지 하시고 학원이나 수학 공부방 보내는거 추천해요
    저희 애들 같은 경우 큰 애는 멋 모르고 초딩내내 학습지만 주구장창 하다가
    중학생 되서 기초 부족해 과외를 계속 해도 따라가지 못해서 고생했구요
    작은애는 초딩 2학년까지 학습지 하고 3학년때부터 수학 공부방과 학원을 보냈는데
    중학생인 지금 수학 점수 항상 90 점 이상 받아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951 같은 나라 심판을 수두룩하게 앉힌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2 ... 2014/02/21 1,094
352950 뉴욕타임즈는 연아가 못했다네요. 4 ..... 2014/02/21 4,858
352949 왜 러시아만욕하는지? 전 일본이의심스럽네요. 마오 6위만든거만봐.. 10 jdjcbr.. 2014/02/21 3,707
352948 대충 보니 미국기사들은 인정하고 영국캐나다프랑스는 인정안하네요 5 ... 2014/02/21 3,076
352947 유나킴으로 검색해보면 1 트위터 2014/02/21 1,064
352946 연아 울었대요 16 ..... 2014/02/21 14,648
352945 NYT는 왜 러시아 소트니코바 편들죠? 19 ... 2014/02/21 11,270
352944 식량안보 – “우리 먹을거리 우리가 지켜요” 2 스윗길 2014/02/21 571
352943 김연아 선수 수고했고 고마워요! 1 이제야 2014/02/21 316
352942 러시아 선수들 평창에 오면 2 .... 2014/02/21 1,008
352941 염수정 추기경의 사제단 발언이 이상합니다. 18 누가분열? 2014/02/21 3,893
352940 연아 결과에 예상보다 덤덤한 이유 5 차한잔 2014/02/21 2,847
352939 필립 허쉬가 트리플 루프를 뛰었으면 5점 이상은 받았을 거라고 .. 6 타임즈 2014/02/21 3,913
352938 소트니코바 프리 마오보다도 못한거 아닌가요? 2 ... 2014/02/21 1,953
352937 대선결과 나왔을 때....그 더러운 기분 10 청정 2014/02/21 958
352936 지금 미국방송 보고있어요... 해설위원들 황당한듯 20 ㅜㅜ 2014/02/21 12,487
352935 김연아 경기 결과 항의해야죠 4 2014/02/21 1,146
352934 88올림픽,2002월드컵 진짜 우리나라도 홈버프가 있었어요? 18 홈쿠킹 2014/02/21 4,658
352933 피겨 경기 끝나고 코치들 서있는곳에 문 열어주는 스테프 7 미맘 2014/02/21 3,743
352932 예언글 또 있네요 8 어휴 2014/02/21 4,168
352931 애슐리와그너선수 트윗 4 Baller.. 2014/02/21 3,678
352930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잊고 있었네요 1 ... 2014/02/21 745
352929 최고의 칭찬!!!! 문공 2014/02/21 735
352928 카타리나 비트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과".. 7 ..... 2014/02/21 3,380
352927 외신들도 피겨역사상가장의문스런판정 이의제기 2014/02/21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