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이라는걸 보는데
남친이 떠줬다는 목도리가 있더라고요
http://pann.nate.com/talk/320158577
이건데
짠 무늬라고 해야 하나? 그게 특이하고 이쁜게 ..짜줄 남친은 없고..ㅜㅜ
해서 제가 직접 짜서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예전 가사시간에 목도리 뜨는거 배웟는데
가장 기본적인거 있잖아요 안뜨기 겉뜨기인가..그걸로 뜨는데도 자꾸 코빼먹고 그래서
엄마가다 떠줬던 기억이;;
손재주도 정말 없고요
머리도 둔해서 혼자 인터넷 보고 해보려고 하다가 뭔소린지 모르겠더라고요
하..저 목도리 갖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