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기사 부주의로~

택배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3-12-06 08:30:01

안녕하세요 제가 판매자인데 받은분께 연락이 왔어요,플라스틱 화장품 용기가 세진 않앗는데 금이 튜브 누르는부분에 금이 쫙 갔다해요 사진보니 금이 쫙 갔어요..

제가 보낼땐 멀쩡한제품을 줬죠 

그분껜 제가 새제품으로 어제 보냇구요,,저두 택배회사한테 보상을 받고싶은데요.,

회사측에서 깔끔한 처리 해줄까요,,,

일단 소장님이 기사편에 달라고는 햇어요,,

IP : 125.187.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ㅍ
    '13.12.6 8:37 AM (203.152.xxx.219)

    택배기사 부주의인지 배송상에 문제인지 택배 보낼때 판매자측에서 포장을 제대로 못했는지, 애당초
    문제가 있는 제품인지는 몰라도, 구매하자마자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반품 교환해야죠.
    구매자측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판매자부담으로 교환해줄겁니다.

  • 2. 해남사는 농부
    '13.12.6 8:47 AM (211.63.xxx.95)

    댓글들이 산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하늘로 날아갑니다.

  • 3. ...
    '13.12.6 8:54 AM (182.222.xxx.141)

    독해력 테스트

  • 4. 제생각은.
    '13.12.6 8:56 AM (115.140.xxx.66)

    글쎄요 화장품같은건 보내는 사람이 뽁뽁이로 여러번
    감아서 포장을 잘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보내는 사람의 포장잘못 같은데...

  • 5. ...
    '13.12.6 9:04 AM (218.236.xxx.183)

    택배 상하차 할 때 던지는거 감안하고 잘 싸서 보내야 하는데
    원글님이 뽁뽁이 포장 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기사책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6. 씁쓸~
    '13.12.6 9:11 AM (14.48.xxx.185)

    제품이 유리용기도 아니고 플라스틱
    게다가 튜브형이면 재질도 말랑한 제품일텐데~~~

    세진 않앗는데 금이 튜브 누르는부분에 금이 쫙 갔다?
    그러면 튜브를 짜 보니 금이 간 곳으로 내용물이 나오더라 이 얘기인데...
    제품자체의 불량문제일 가능성으로 보이네요.

    이건 택배기사의 부주의로 택배회사에 보상요구하기에는 좀 억지스러운데요?

  • 7. ..
    '13.12.6 9:17 AM (125.187.xxx.79)

    억지처럼 보이는군요,,보상받기 어렵단 말이네요,,
    아,,,,속상만하네요,,포장은 완벽하게했음에도 불구하고,,,이런일이 있어서요,,, 판매도 하지못할 제품으로 흑흑,, 답글 고맙습니다
    내용물은 안나와요,,,플라스틱용기만 그리된거죠,,누르는부분이요,,

  • 8. 로라
    '13.12.6 11:18 AM (1.222.xxx.114)

    포장을 완벽하게 했는데, 화장품 용기에 금이 갔다.. 란 말이 앞뒤가 안맞죠.
    포장이 완벽하지 않으니까 용기에 금이 가지,
    택배기사가 제품을 꺼내서 굴리지 않은 이상 그럴 수가 없죠.
    포장 불량을 기사에게 떠넘기는 것으로 보여요.
    뽁뽁이로 충분히 싸고, 완충재 빽빽하게 넣으면 화장품 든 상자를 던져도 아무 이상 없어요.
    이건 포장 불량, 배송자 잘못.

  • 9. ㅋㅋㅋ
    '13.12.6 2:52 PM (175.210.xxx.26)

    정말 독해력 테스트인가.
    글쓴이가 판매자인데
    교환해줄꺼예요라니...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892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막이랑 나레이션 재미없어요 ㅠㅠ 24 슈퍼맨 2014/01/16 4,215
341891 최연혜, 새누리 황우여 대표 찾아 ‘인사청탁’ 논란 9 논란 와중에.. 2014/01/16 877
341890 스마트폰 요금제 조언 부탁드려요 2 요금제 복잡.. 2014/01/16 661
341889 이마트 사이트 개편 정말 짜증나요 11 ㅇㅇ 2014/01/16 2,836
341888 msg 부작용? 8 msg 2014/01/16 2,509
341887 밥솥에서 밥 펄 때.. 주걱으로 휘젓는(?)거 왜 그러는 거예요.. 7 밥좋아 2014/01/16 4,470
341886 절친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넘 서운 6 절친이 2014/01/16 2,219
341885 남편의 무심하고 골난듯한 태도. 2 ㅇㅇㅇㅇ 2014/01/16 1,440
341884 이유식에 쓰는 야채재료 3 호빵이 좋아.. 2014/01/16 669
341883 시중에파는거품염색제~ 3 2014/01/16 1,198
341882 수출업 실무에 관하여 질문합니다. ... 2014/01/16 479
341881 해바라기씨 호박씨 1 견과류 2014/01/16 789
341880 귤 20킬로그램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까요 16 ?? 2014/01/16 2,018
341879 함세웅 “정추기경, DJ 옥중 기도요청도 거절…부끄러웠다” 15 //// 2014/01/16 3,129
341878 요즘 중학생들은 다들 이성친구가 있다네요 9 여기 2014/01/16 2,015
341877 탄산음료 처음 마시는 추사랑 2 ㅇㅇ 2014/01/16 3,174
341876 인천국제공항에서 급히 시계를 4 rmq 2014/01/16 1,395
341875 서초동이나 반포동 한의원 1 2014/01/16 986
341874 탐나는도다 감독판 보내달라고 하셨던 분들.. 11 감독판.. 2014/01/16 1,803
341873 페르시아 수직 카페트에 꽂혔어요ㅠㅠ 말려주세요ㅠㅠ 3 .... 2014/01/16 1,488
341872 곧 외할머니가 된다네요 6 .. 2014/01/16 2,662
341871 새우볶음밥보관 3 ? 2014/01/16 3,042
341870 우보, 편강 한의원, 아토미?? 어디가 좋을지 1 7777 2014/01/16 893
341869 자식 걱정은 해도해도 1 고민이 끝이.. 2014/01/16 1,636
341868 감격시대 6 dd 2014/01/16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