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찬영 개콘의 오성과한음 닮았어요.ㅋ

상속자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3-12-04 22:57:25
뜬끔없어 죄송하지만.   ㅎㅎ

상속자들 윤찬영이요. .개콘의 오성과한음 코너의 김진철 닮았어요.
자꾸 오버랩돼서 . . 혼자 웃었어요.


안 닮았으면 죄송합니다. ㅎㅎ
IP : 218.237.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2.4 11:13 PM (1.231.xxx.35)

    찌찌뽕~
    오성말투랑 똑같아요 ㅋㅋ

  • 2. 더불어. . .
    '13.12.4 11:16 PM (218.237.xxx.10)

    제가 집에서 밀고 있는 두사람인데요.
    hot의 토니와 개콘의 박성광. . .도 닮았어요.
    토니 나이드니까 박성광이랑 너무 비슷해요
    지금 떠올려보시면 에이 뭐가 닮았어 그러셔도 언젠간 느끼실겁니다. ㅍㅎㅎㅎ

  • 3. 심봤다
    '13.12.4 11:38 PM (211.234.xxx.227)

    늘 누군가 닮았다 생각했는데
    김진철이었어요

  • 4. ㅡㅡ
    '13.12.5 12:46 AM (175.223.xxx.251)

    미치겠다ㅋㅋㄱㅋㅋ제가 상속자들 1회부터 그생각하고ㅡ남편에게 말했었거든요ㄱㅋㅋ생긴것도 그렇고 목소리.발성도 비슷해요ㅋㅋㅋㅋㅋㅋ님 넘 방가워요ㅋㅋ저처럼 생각한사람이 있군요!ㅋㅋ

  • 5. .ㅇ
    '13.12.5 8:34 AM (210.124.xxx.125)

    ㅋㅋ 저도 저번주에 보면서 그 소리 했어요

  • 6. ㅋㅋㅋ
    '13.12.5 10:49 AM (210.105.xxx.253)

    저두요..
    1회 보면서 쟤가 누구지.. 어디서 봤는데... 아~ 오성과 한음~~ 했었어요
    말투도 비슷하고 헤어스탈이나 표정도 비슷해서..
    설마 설마 하면서 출연자 정보 확인했었는데 씨엔블루 멤버인 듯.
    예전 드라마에서는 너무 핸섬하게 봤는데 이번엔 하필 오성과한음 버전이라.. ㅎㅎㅎ
    저희 남편은 야 너무했다~ 하던데 저랑 비슷하신 분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133 볼륨매직 머리에 로페 고데기 어떨까요? 1 보라빛향기 2013/12/05 2,405
328132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상속 2013/12/05 1,880
328131 대학 우선선발 기도 2013/12/05 691
328130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수학 2013/12/05 853
328129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백구야놀자 2013/12/05 665
328128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64
328127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57
328126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365
328125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70
328124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712
328123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40
328122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929
328121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704
328120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56
328119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500
328118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97
328117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76
328116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26
328115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51
328114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68
328113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95
328112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70
328111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411
328110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93
328109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