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일기] ‘朴 공약’ 위해 초중고 예산 2451억원 삭감
언제부터 교육청이 ‘대통령 공약 지키기’ 첨병 됐나
김형태 /교육의원 | riulkht@hanmail.net
의정일기] ‘朴 공약’ 위해 초중고 예산 2451억원 삭감
언제부터 교육청이 ‘대통령 공약 지키기’ 첨병 됐나
다들 왜 관심이 없는지....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생각하도록,
오랫동안 세뇌되었기 때문에 무관심..
한번 크게 타격을 입어야 정치와 생활의 밀접성에 대해 왈가왈부할 것임...
한번씩 촛불만 든다고 해서 기득권의 횡포가 쉽게 사라질게 아니라는걸 깨달아야 함..
김형태의원,
참 성실하고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분입니다.
무상보육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예산 편성을 하지 않으니까 교육청 예산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대선 공약으로는 크게 떠벌려놓고는
지자체에게 미루고 있네요.
문용린 이럴줄 알았습니다. 행복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백년대계인 교육을 말아먹고있습니다. 젊잖은 학자 코
스프레에 속아서 찍어준 분들 반성해야죠~ 교사 학부모 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혁신교육지구 예산을 감축했
구요 누굴 위한 교육감인지 참 부끄러운 사람이네요.
문용린 교육감...
알아서 기는 스타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