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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제 ”文, 여러 가지로 실망…자성 바란다”

세우실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3-12-04 13:06:4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0311052753668&outlink=1

 

 

................................ 누가 그랬다고? -_-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제 넌 새누리당을 활활 불태우고 다시 한 번 날아오를 준비나 해.

 

 


―――――――――――――――――――――――――――――――――――――――――――――――――――――――――――――――――――――――――――――――――――――

”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

―――――――――――――――――――――――――――――――――――――――――――――――――――――――――――――――――――――――――――――――――――――

IP : 202.76.xxx.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1:08 PM (221.152.xxx.84)

    당신이 하실 말은 아닐 듯~ 훗

    저쪽 사람들은 저기복제를 한 듯 어찌 저리 똑같은지
    기가 차네요

  • 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12.4 1:08 PM (49.50.xxx.179)

    네??????????????????????????????????????????????????????

  • 3. 인제야
    '13.12.4 1:08 PM (155.230.xxx.35)

    반사닷!!!

  • 4. 광팔아
    '13.12.4 1:09 PM (123.99.xxx.107)

    어....
    저분 씨부리면 그 집구석 망한다 카던데...

  • 5. ㅇㅇ
    '13.12.4 1:09 PM (218.38.xxx.235)

    하하하. 꺼져.

  • 6. 아,
    '13.12.4 1:10 PM (211.114.xxx.169)

    이인제.....................
    청문회 스타였던 이 분.
    권력에 넘어간 인간의 추함을 아낌없이 보여 주었던 이 분.
    자성하시오.

  • 7. 오랫만에
    '13.12.4 1:10 PM (124.50.xxx.131)

    철새 한마디 하셨쎄요.
    샌우리에서 한자리 차지할줄 알았더니 뒷방 늙은일세..

  • 8. hide
    '13.12.4 1:11 PM (61.253.xxx.88)

    이것들이 양쪽으로 난리네......

  • 9. busybee
    '13.12.4 1:12 PM (223.62.xxx.23)

    박정희 닮아서 먹고사는 ㅋ

  • 10. 슬슬
    '13.12.4 1:13 PM (180.227.xxx.58)

    기어 나오는구먼.
    참 추하다.

  • 11. ?????
    '13.12.4 1:13 PM (39.115.xxx.119)

    누구? 누구라고?

  • 12. ㅇㅇ
    '13.12.4 1:15 PM (218.38.xxx.235)

    아 정말..................노인공경. 그 개념 하나로 우리나라가 늙어죽어가는구나...-..-

  • 13.
    '13.12.4 1:16 PM (211.238.xxx.16)

    다들...두려운가 보네...

  • 14. 누규~
    '13.12.4 1:16 PM (115.143.xxx.72)

    철새주제에 누구한테 훈계질이야

  • 15. ㅇㅇㅇ
    '13.12.4 1:17 PM (218.38.xxx.235)

    얼마나 문재인이 두려우면 원천봉쇄작전을 지저분하게 전방위로 막 흘리나...싶다가도..저게 어떤 인간들에겐 먹히나보다 싶어서 슬프네요.

  • 16. ..
    '13.12.4 1:20 PM (121.131.xxx.57)

    적어도 이인제가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 17. 이인제에게
    '13.12.4 1:21 PM (61.73.xxx.60)

    너나잘하셈 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 18. ㅋㅋ
    '13.12.4 1:24 PM (211.238.xxx.16)

    청와대에서...전화 왔나보네...

  • 19. ...
    '13.12.4 1:26 PM (114.129.xxx.95)

    너 아직도 살아있냐
    미친ㅆㄲ 입만 나불나불-_-

  • 20. 코메디
    '13.12.4 1:26 PM (106.245.xxx.131)

    가끔 웃네요.

  • 21. 럭키№V
    '13.12.4 1:27 PM (119.82.xxx.80)

    꼴값

  • 22. 헐...
    '13.12.4 1:28 PM (121.139.xxx.202)

    뭐래는거니??

  • 23. ,,
    '13.12.4 1:30 PM (121.148.xxx.44)

    인제야
    인제 나타나서
    인제는 치매가...

  • 24. 쓸개코
    '13.12.4 1:31 PM (122.36.xxx.111)

    피닉제.. 너나 잘하면 됨.

  • 25. 흐음
    '13.12.4 1:32 PM (125.129.xxx.218)

    미친 @#%#$^&^$%^*%&*&
    욕이 절로 나오네요.

  • 26. ..
    '13.12.4 1:35 PM (122.199.xxx.244)

    인제.. 아직 살아있네^^ 너의 끈질긴 생명력에 경의를 표한다. 진짜로..

  • 27. ......
    '13.12.4 1:39 PM (59.0.xxx.231)

    잊을만 하면 안 잊게 해 주네...ㅎㅎㅎ

  • 28. ㅎㅎ
    '13.12.4 1:47 PM (203.226.xxx.29)

    살아있네 ㅋㅋ
    근데 니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다

  • 29. 불새
    '13.12.4 1:49 PM (222.110.xxx.24)

    불새도 샌데 뭐 사람말 하겠나? ㅋㅋㅋㅋ

  • 30. 인제도
    '13.12.4 1:54 PM (211.194.xxx.248)

    머리 좀 쓰다듬어줘야겠구나...

  • 31. 아놔
    '13.12.4 2:06 PM (1.246.xxx.6)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모서리
    '13.12.4 2:53 PM (59.31.xxx.218)

    아 오늘 너무 머리아팠는데 이 분 때매 빵 터지네요~ 이런 소리 할 자격이나 갖추고!!!

  • 33. 철새도 새라고...
    '13.12.4 2:57 PM (1.247.xxx.202)

    새대가리를 지니고 있나...

  • 34. 풉..
    '13.12.4 3:10 PM (116.39.xxx.116)

    대선때 박그네 개로 지낸거 다 아는구먼 대선 끝나니 정치원로인척 하는거 많이 우습다..

  • 35. 이 분
    '13.12.4 4:14 PM (211.253.xxx.34)

    존재감도 없드만 한마디 거들고 싶으셨구낭
    개나 소나 ㅎㅎ

  • 36. 허허
    '13.12.4 4:27 PM (141.223.xxx.32)

    하긴 요즘이야 뭔들 안기어 나오겠냐...

  • 37. 여고괴담
    '13.12.4 4:43 PM (61.98.xxx.46)

    잊고있었던 전투력을 불러일으켜주는군요 ㅎㅎㅎㅎㅎ

    이인제....여고괴담....늘 맴도는......진심,
    괴기스러움......

  • 38. gobag
    '13.12.4 4:53 PM (182.209.xxx.148)

    거울이 없어
    양심도 없고
    뻔뻔함만 있구나.
    조용히 살지 뭔 망신!

  • 39. 겨울이다
    '13.12.4 5:20 PM (223.62.xxx.119)

    ㅋㅋ 어이쿠..이인제가 이말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자기가 한짓거리생각하면 집앞에 나서는것도 쪽팔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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