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구매를 할 때요
금액이 기준을 넘어 관세를 물게 되었을 때
세관에서 전화가 오나요? 아님 문자로 통보오나요?
그리고 그릇 같은 경우,
깨져오는 경우가 많을지...
교환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해외직구로 구매를 할 때요
금액이 기준을 넘어 관세를 물게 되었을 때
세관에서 전화가 오나요? 아님 문자로 통보오나요?
그리고 그릇 같은 경우,
깨져오는 경우가 많을지...
교환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네요.
세관에서가 아니라 관세사사무실에서 연락을 할겁니다.
각 택배회사담당 관세사가 있어요.
그릇은 간혹 손상되기도 하던데 교환은 실질적으로 어려울거에요
입금하라고해요 페덱스나 그런데서....
전 집앞에서 물건들고 입금확인되야 주신다고하셔서 인터넷뱅킹하고
확인하시고 주셨어요
그렇군요. 배송대행 거치지 않고
한국직배송 가능한 곳에서 처음 주문하려는 거라 궁금했는데
답변들 감사합니다.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옵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우체부나 택배아저씨한테 직접 주기 그래서 저는 무조건 입금합니다. 기록이 남으니까요.
저는 그릇 많이 사봤는데, 한번도 깨진적은 없었어요...유럽에서 받은 경우는 포장도 널널했는데...-.-
(이번 블프때 주문한게 여러건 되는데 이제 슬슬 저도 한번 당첨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직배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깨진 그릇 받은 경우, 사진 찍어서 메일 보내면 대부분
다시 보내주는 것 같더라구요. 몇달씩 기다렸다는 사람도 보기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