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 다아 합격했어요.
이과이고... 생물도 좋아하고 요리하는것도 좋아한다면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전공이 너무 판이하지요? 어떻게 그리 합격을 했네요.
외대는 본교와 정식 통폐합이 되고..
경기대는 외식조리학과가 간판학과 비스므리한과인지라 결정이 쉽지않네요.
거리는 외대는 한시간 반정도 경기대는 한시간정도 소요되요.
조언 부탁드려요~
두군데 다아 합격했어요.
이과이고... 생물도 좋아하고 요리하는것도 좋아한다면 어디로 보내야할까요?
전공이 너무 판이하지요? 어떻게 그리 합격을 했네요.
외대는 본교와 정식 통폐합이 되고..
경기대는 외식조리학과가 간판학과 비스므리한과인지라 결정이 쉽지않네요.
거리는 외대는 한시간 반정도 경기대는 한시간정도 소요되요.
조언 부탁드려요~
한 표요...
당연히 외대에 한표요
요리쪽 계속 생각했어요.
수시 다섯개를 요리쪽으로 썼고..한개만 외대 생명공학썼는데..
네개가 붙었지만 두개중에서 가려구요.
아이는 요리를 가고싶어하는데..외대도 버리기가 쉽지않네요.흑흑
너무 고민되니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꾸~벅
아이는 요리쪽에 더 관심을 보여요
전 경기대~. 제가 수원삽니다~ 경기대 인식 좋아요. 외대는 용인이잖아요? 음...경기대가 더 좋은거...아닌가요? 외대 통폐합되어도 용인은 용인입니다~
전공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전 아이가 무슨쪽으로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달렸다고 붑니다.
요리를 하고 싶어한다면 조리학과 가야겠죠.
그런데 전망은 생명공학이 좋을것 같아요.
생명공학이 석사는 기본으로 나와야한다고하고요.
취업률이 높지않다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요리는 그냥 취미가 어떨지요? 힘든길이라 굳이 권하고 싶지 않은...
조리학과는 절대 생물하고 관련이 없어요 차라리 식품공학이 생물과 관련있고 영양사 자격증도 따고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여러가지 방향이 있지만 외식조리는 외식조리만 가야되요(예전에는 영양사 면허증 가능
했는데 지금은 까다롭기 때문에 힘들어요) 조리학과는 진짜조리만 (4년제는 가끔 식물 인체에 대한 공부----
---- 식영과는 조리실습 의무 몇개 다 영양사 관련된 과목 생물 화학 인체 등등 영양공부 --- 식품공학 ----
화학 조리 조금 대부분 연구원이 많은 분야 음식 개발이나 분석하는 곳으로 취직 가능 함
분석 실험 실습------- 생명공학은 외식 학과와 관련 없음 으로 알고 있어요 ㅡ
ㅡ 그중에 한곳 나와서 대충 알고 있어요 이름 조금씩 다른 과마다 중심 과목이 달라요
생명공학 요즘 취업 힘들어요..
걍 경기대로 보내세요.
무엇보다 아이 의견 존중해 주시구요..
아이가 요리쪽을 가길 바라고 있다면 존중해주세요 요즘은 그어떤쪽도 전망이 좋지않아요
정말 자신이 하고픈일 하게 해주세요
나와서 어디 갈지 딱 정해져 있을텐데
미래가 결코 밝지않아요.
외대 용인이라도 경기대보단 높죠.
여긴 통폐합되기 전에도 서울가까워서 다른 지방캠퍼스보다 성적 훨씬 높았어요.
경기대 한표요
생명공학...이름만 거창하고 실속이 없지요
당연히 원하는 거 잘할 수 있는거를 선택해야지요
경기대 외식조리요~ 본인이 좋아하면 더 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