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번에 회사에서 같이 도시락 먹는 동료중 매너 없는 동료 땜에
열불 나셨던 분.. 어찌 해결보셨나요?
2.얼마전 김장땜에 속 끓이시던 큰 며느님..
한방 육수 정성껏 끓여 맛난 김장 담그셔서 시동생네 좋은 일 시키시던 분
어찌 하셨어요. 한번 엎어버리셨는지요?
자주 이곳에 들어오니 궁금하셨던 분들 생각이 나네요,
들리시면 알려주셔요,
1.지난번에 회사에서 같이 도시락 먹는 동료중 매너 없는 동료 땜에
열불 나셨던 분.. 어찌 해결보셨나요?
2.얼마전 김장땜에 속 끓이시던 큰 며느님..
한방 육수 정성껏 끓여 맛난 김장 담그셔서 시동생네 좋은 일 시키시던 분
어찌 하셨어요. 한번 엎어버리셨는지요?
자주 이곳에 들어오니 궁금하셨던 분들 생각이 나네요,
들리시면 알려주셔요,
기현맘 사건 기억나고
8대 전문직녀가 낚시인지 아닌지 궁금하고
장터 헤어제품 만원짜리 해결됐는지 궁금
그러네요, 그런 사건들도 있었어요,
나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