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인대상 방문 성악수업 없나요?

룰루랄라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3-12-03 00:05:59
노래를 잘 하고싶은 아짐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어딜 다니면서 배우기보단
방문수업이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2.106.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2.3 1:12 AM (1.227.xxx.22)

    방음 말하려고 들어왔어요.전에 동네에 성악가 있었어요. 그여자가 집에서 노래 불러대서 동네 사람들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 2. 울동네에서는...
    '13.12.3 1:46 AM (175.223.xxx.35)

    저희 아파트라인에 몇달전부터 정말 열심히 연습하시는 아마추어 성악가가 이사오시더니....
    오늘 엘리베이터에 경고장 붙었어요.
    저도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거의 하루 종일 넘 열심히 질러??대셔서...
    아마 목소리가 악기소리보다 그리 크지않을거라 생각하시고
    거실에 피아노 두시고 하루종일 왔다갔다하시며 연습하신것같은데
    아주 좋은 연주도 아니고 발성연습부터 쭉~~~듣는사람 진짜

  • 3. ...
    '13.12.3 6:33 AM (211.36.xxx.218)

    성악을 배우면서 박수소리에 맞춰 노래할리도 없고
    피아노에 노래?소리까지
    학원가서 배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555 친척이 하는 치과경우 어느 정도 할인받나요? 17 궁금 2013/12/11 2,180
329554 흔한 노린자 분리기 1 ououpo.. 2013/12/11 488
329553 휴대폰은요? 정보^^ 2013/12/11 418
329552 CGV에 개봉하는지 전화해봤어요 13 변호인 2013/12/11 2,379
329551 지나친 업무 강도…"내가 자리 비우면 남이 떠안.. 익명 2013/12/11 544
329550 김치양념 김냉에 보관해도 내년여름까지 괜찮을까요 10 쭈니 2013/12/11 2,664
329549 운암호근처 매운탕집 찾아요 3 전주분들께 2013/12/11 935
329548 "고양이가 사람을 보고 도망가는 나라는 한국뿐".. 8 ~ 2013/12/11 2,008
329547 머리속에 생각만 무지 많고 막상 실천은 안해요 1 ㅠㅠ 2013/12/11 658
329546 성당 새신자 과정 질문해요~~ 2 bloom 2013/12/11 1,070
329545 불곰국 위성이 촬영한 지구 1 우꼬살자 2013/12/11 623
329544 교학사 친일·독재 더욱 미화…교육부는 묵인 후 최종 승인 4 세우실 2013/12/11 573
329543 망사 커튼 하나로 1년 내내 버티는 분 안계신가요? 2 ㅁㅁ 2013/12/11 1,005
329542 오늘 서울역에서 민영화 촛불대회 있네요 1 푸르른v 2013/12/11 501
329541 김치 먹고 무청만 한가득 남았어요. 8 밥도둑이자냐.. 2013/12/11 1,848
329540 늘푸른영농조합에서 절인 배추 구입 후 황당함 2 2013/12/11 1,700
329539 쌍화차에 우유타먹으니 맛있네요 9 눈이다 2013/12/11 1,724
329538 82선생님, 이 문장 한개만 보주셔요 5 ^^ 2013/12/11 564
329537 원두커피 내려먹는거 좋아하시는 분~!! 쿠쿠쿠쿡 2013/12/11 1,118
329536 너무 마른 남자 2 뭘 먹어야하.. 2013/12/11 1,139
329535 밥 지어본 느낌으로는 물 많은게 적은것보다 낫네요 3 ㅇㅇ 2013/12/11 1,215
329534 김지수은 왜ㅠ한혜진을 싫어하나요? 26 ... 2013/12/11 13,940
329533 이정도면 모범 아내죠? ........ 2013/12/11 585
329532 컬고정제 아시는분? (미용업계계신분 도와주세요~) 5 홍이 2013/12/11 1,860
329531 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 보니 대화의 위력을 절감해요. 27 ..... 2013/12/11 7,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