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 없으니 좋은점 한가지
남편 없으니 외롭고 빨리 왔으면 싶은데 무지 좋은 점도 있네요
집이 무진장 깨끗해요
어지르는 사람이 없으니..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는 집이었구나.........
돌아오면 교육해야겠다. ㅡㅡ
1. ......
'13.12.2 6:57 PM (121.147.xxx.125)제가 남편 출장 대환영인 이유
밥을 안해도 되니까인데 ㅋㅋㅋ2. ooo
'13.12.2 7:00 PM (211.234.xxx.211)밥 안해서 편하긴 한데 이러니 제 건강이 걱정되네요 남편없으니까 한명밥상은 오히려 낭비다 싶어 다 사먹게 되는데 이거 며칠 더하면 몸이 골골 거릴것 같아요 ㅎㅎㅎ
3. ...
'13.12.2 7:03 PM (59.15.xxx.61)빨래며 가사일도 많이 줄어들어요.
4. 대공감예요
'13.12.2 7:06 PM (211.221.xxx.71)집도 깨끗하고 빨래도 줄고요.. 주말에도 tv 소리 안들리니 조용하고요..
5. ooo
'13.12.2 7:08 PM (211.234.xxx.211)맞다맞다 빨래가 정말 없어요 남편이 수건을 두장 세장 헤프게 쓰는 편이라..
6. 밥
'13.12.2 7:30 PM (70.68.xxx.41)아이들과 간단하지만 건강한 밥상을 할 수있어서 좋아요.
남편은 고기나 햄소세지 아니면 매콤달콤한 뭔가가 있어야 밥상이라 생각하기때문에요-_-
남편 없는 오늘저녁메뉴는요
삶은고구마. 골드키위. 사과. 김치였어요.
아침은 간 없이 구운 소고기와 쌈채소 김치
점심은 남은 소고기에 양파듬뿍넣고 데리야끼현미덮밥
아이들도 비만이라 식단 신경 쓰이는데
남편은 이렇게 주면 절대 안먹고 라면 것도 컵라면 사다 해먹어요. 고혈압에 비만이면서 ㅜ ㅜ7. 가정적
'13.12.2 7:31 PM (115.139.xxx.153) - 삭제된댓글이고 도움되면 좋지만 그 반대라면 없는게 좋겠죠.
8. 흠.
'13.12.3 12:11 AM (203.226.xxx.69)제 시간을 제가 다 활용할 수 있는 게 좋아요.
집안일, 아이들케어, 집에서 하는 제 일.. 마치고 온전히 제가 제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어서요^^
남편이 없으면 시댁에서 오라가라 안 해서, 애들이랑 동네 애들 친구들 불러다가 실컷 놀게 해줄 수도 있고.. 애들이나 저나 해방감을 느끼네요.
남편에게 지워진 굴레랑 의무가 많아서.. 안 됐긴 하지만, 솔직히 맞춰주기엔 넘 피곤하고 고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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