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청계천, 임기 중 서둘러 폐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0209415129193
박원순, 새누리측 성토에 ”팩트를 알고 말씀하시라” 일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2093509852
박원순 "안철수와 큰 틀에서 같은 꿈꾼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202100613156
자기들이 싸질러 놓은 것마저 남한테 떠넘기는 새누리당의 만행 속에서도
그래도 일 잘하는 데다 제 대신 할 말도 속시원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숨통 트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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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린 말들은 이미 밖으로 나가버렸으니 시간이 지나면 잊기 마련이다.
하지만 가지 못한 곳, 주지 못한 것, 하지 못한 말은 언제까지나 속 안에 남아있다.
무언가를 해서 드는 후회는 잠깐이어도
하지 않아서 드는 후회는 한참을 가는 것이다.”
- 대학내일 668호 "후회하지 않을 뻔한 방법"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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