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잔올스타즈 - love korea

사잔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3-12-02 09:38:56

http://www.youtube.com/watch?v=UZs9WZjl9-E

 

 

我が家でチゲ肴にワイン キムチの味オモニのサイン
와가야데치게사카나니와인 키무치노아지오모니노사인
우리 집에서 찌개 안주에 술 한잔 김치의 맛 어머니의 신호

(カッコいいじゃん!!) そうかい!?
(캇코이이쟌!!) 소오카이!?
(근사하잖아!!) 그런가!?

(なつかしいじゃん!!) まあね
(나츠카시이쟌!!) 마아레
(정답잖아!!) 그렇군

何故だか? 故鄕みたいさ
나제다카 ? 후루사토미타이사
왜일까? 고향같은 걸

チョゴリの袖見事なライン アボジは草野球のナイン
쵸고리노소데미모토나라인 아보지와큐사야큐노나인
저고리의 소매 보기좋은 선 아버지는 동네 야구 팀 선수

(僑胞(キョッポ)兄ちゃん!!) 何だい!?
(쿗포니이챵!!) 난다이!?
(교포 형아!!) 뭐라!?

(グッとくるじゃん!!) さあね
(굿토쿠루쟌!!) 사아네
(뭉클하잖아!!) 글쎄다

誰より素敵な人生さ
다레요리스테키나진세이사
누구보다 멋진 인생인 걸

眠れ麗し君よ
네무레우루와시키미요
고이 잠든 그대여

笑え朗らかに
와라에호가라카니
명랑한 웃음으로

そりゃオモニが言った麗し Love Korea
소랴오모니가잇타우루와시 Love Korea
자, 어머님이 말씀하신 아름다운 Love Korea

甘くせつなく My Baby
아마쿠세츠나쿠 My Baby
감미롭게 서글프게 My Baby

Ah, 愛しの我が家, Wow
Ah, 이토시노와가야, Wow
Ah, 사랑스런 우리 집, Wow

夜汽車に乘って夢見る聖母マリア
요기샤니놋테유메미루세이보마리아
밤기차를 타고서 꿈꾸는 성모마리아

愛のために My Baby
아이노타메니 My Baby
사랑을 위하여 My Baby

안녕하세요(アンニョンハセヨ)

-------------- ♪ 간주 ♬ --------------

小粹に月明かりでワイン プルコギ香るネオンサイン
코이키니츠키아카리데와인 부루코기카오루네온사인
운치있게 달빛아래서 술 한잔 불고기향나는 네온사인

(カッコいいじゃん!!) そうかい!?
(캇코이이쟌!!) 소오카이!?
(멋지잖아!!) 그런가!?

(今 何時!?) そうねだいたいね
(이마 난지!?) 소우네다이타이네
(지금 몇시!?) 그래 대강

淚の味に弱いのさ
나미다노아지니요와이노사
눈물맛에 약한 걸

今宵諸人來(こ)ぞれ
코요이모로비토코조레
오늘 저녁 여러 사람이 모두 모여

歌えたくましく
우타에타쿠마시쿠
씩씩하게 노래해

そりゃアボジも泣いたいつかの Love Korea
소랴아보지모나이타이츠카노 Love Korea
자, 아버지도 우셨던 언젠가의 Love Korea

若い時は My Baby
와카이토키와 My Baby
젊은 시절은 My Baby

Ah, 苦勞するモノだと言い
Ah, 쿠로오스루모노다토이이
Ah, 고생하는 거라고 말하며

ハングルだって讀めちゃう聖母マリア
한구루닷테요메쟈우세이모마리아
한글도 읽을 수 있는 성모마리아

君のために My Baby
키미노타메니 My Baby
그대를 위하여 My Baby

괜찮아요(ゲンチャナヨ)

-------------- ♪ 간주 ♪ --------------

眠れ安らぐ胸に
네무레야스라구무네니
편안히 잠든 가슴에

笑え朗らかに
와라에오가라카니
쾌활한 웃음으로

そりゃオモニが言った麗し Love Korea
소랴오모니가잇타우루와시 Love Korea
자, 어머님이 말씀하신 아름다운 Love Korea

甘くせつなく My Baby
아마쿠세츠나쿠 My Baby
감미롭게 서글프게 My Baby

Ah, 愛しの我が家, Wow
Ah, 이토시노와가야, Wow
Ah, 사랑스런 우리 집, Wow

夜汽車に乘って夢見る聖母マリア
요기샤니놋테유메미루세이보마리아
밤기차를 타고서 꿈꾸는 성모마리아

愛のために My Baby
아이노타메니 My Baby
사랑을 위하여 My Baby

안녕하세요(アンニョンハセヨ)

IP : 59.9.xxx.2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443 80년대 초등학교때 이런 약 단체로 먹어본 분 계실까요? 4 2014/01/06 1,056
    338442 6인용밥솥..리홈과 쿠쿠 2 밥솥 2014/01/06 1,419
    338441 씽크대 상부장에 레일 어떻게 뭘로 다나요? 1 .. 2014/01/06 1,261
    338440 보육수당 문의요 2 ... 2014/01/06 810
    338439 [단독]교육부, 상산고 '특별조사' 15 무명씨 2014/01/06 2,633
    338438 돌아가신 아빠가 꿈에 오셨어요. 4 ... 2014/01/06 3,134
    338437 국내외 비웃음 유발시킬 주입회견이 남긴 것 3 손전등 2014/01/06 689
    338436 중3 수학 여쭤요 이차방정식의 활용 1 중2맘 2014/01/06 1,598
    338435 생방송 - 나꼼수2 -반인반깔 정봉주의 '전국구' 첫방송 3 lowsim.. 2014/01/06 1,863
    338434 캡슐커피 머신 중 카푸치노나 카페라떼 맛있는 머신은 어떤게 있나.. 5 우유거품 좋.. 2014/01/06 3,598
    338433 유부남 유부녀 연애 24 57368 2014/01/06 19,530
    338432 때때로 나 자신이 아주 작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1 girlsp.. 2014/01/06 949
    338431 허약체질 초등6 영어학원 첨인데 숙제적은곳 추천해주세요. .. 2014/01/06 892
    338430 복숭아 1 2014/01/06 807
    338429 운동신경 없는 아들들 ,,,어떠세요? 19 123 2014/01/06 6,309
    338428 후쿠시마 강연 관련 한살림 전화하신분 계신가요~ 16 속터짐 2014/01/06 2,310
    338427 오늘 저녁 메뉴??뭐 하시나요? 8 ^^; 2014/01/06 2,229
    338426 중학교 예비소집에 안가면 어떻게 되나요? 3 중학교 예비.. 2014/01/06 1,797
    338425 방사능에서 안전한 경기도급식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조례개정 및 경.. 11 녹색 2014/01/06 820
    338424 엘지 수려한 베이스메이크업 어떤가요? ... 2014/01/06 583
    338423 후쿠시마 강연회 주최자에게 항의 문자 보냈어요. 15 한살림조합원.. 2014/01/06 1,757
    338422 한국에서 영어강사할때 2 희안한 성격.. 2014/01/06 1,054
    338421 생협 한살림 사건이 뭐에요? --> 생협에 전화해봤습니다... 1 ㅇㅇㅇㅇㅇㅇ.. 2014/01/06 3,641
    338420 남편없이 3일 뭐하고 싶으세요?~ 14 q 2014/01/06 1,793
    338419 재건축 붕괴 됐네요 답이없음 2014/01/06 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