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를 잃어버려서 헉헉거리며 발로 뛰어다니는꿈을
꿨어요.부랴부랴 경찰서에 신고하러가는데 어떤남자아이가
나타나서 저희아이 기찻길에서 봤다고 하는데
놀라서 깼어요..깬순간에도 한참동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ㅜ 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꿈속에선 절망적인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못찾을것 같은.....
그저께는 바다에 폭탄이 떨어지는 꿈을
꿧는데...제심리가 뭔가 불안해서겠죠
어젠 삼풍백화점글을 여기서 읽는데 무서워서 그랫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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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꿨어요
콩 조회수 : 513
작성일 : 2013-12-02 09:21:43
IP : 115.143.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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