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천단위인데 아낀다
연봉 1억이어도 교육비에 서울살이면 빠듯할 수도 있는데
고민이 무시 당하네요
기구하게 어려워야 너그럽게 위로해주는 분위기?
이런것도 파시즘의 일면인거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긴 월급 좀 많은데 아낀다 어렵다하면 씹히네요
심리가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3-12-01 22:52:41
IP : 39.7.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3.12.1 10:54 PM (39.7.xxx.195)웃긴거죠. ㅋㅋ
2. 진짜
'13.12.1 11:03 PM (219.251.xxx.5)아무데나 파시즘?2222
3. 치킨찌찌
'13.12.1 11:08 PM (182.219.xxx.31)아껴서가 아니라 눈치가 없어서 씹히는 거다.
4. ㄴㄴ
'13.12.1 11:19 PM (61.254.xxx.206)원글 내용이 원글의 정말 진심이라면 씹히는게 당연.
그것만 씹히는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그리 당할 듯.5. 그야
'13.12.1 11:25 PM (203.248.xxx.70)님 고민에 공감되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보죠
왜 남들한테 위로를 강요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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