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받고 일해요?
별로 못받을거 같은데,
마치 자기가 연예인이나 되는 거처럼
사람들 앞에서 으스대고 함부로 대하는 꼴이 가관이던데요.
별로 으스댈 위치도 아닌거 같은데,
나대고 오바해서 사람들 막 밀치고
연예인 보호한답시고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착각하는거 같아요.
명품 판매직 한다고 자기가 매장 주인이나 명품 되는양 구는 사람들 부류나 다를바 없는거 같아요....
진짜 밥맛...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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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일 봐주는 사람들
착각하나봐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3-12-01 17:03:47
IP : 118.42.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코토코
'13.12.1 5:15 PM (116.41.xxx.92)돈은 얼마 못받는걸로..
매니저들은 그 바닥에서 좀 구르다가 자기사업 (연예사업)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어중이 떠중이들 말구는요.
그리고 연예인들한테 진짜로 막 달려드는 사람 무지 많아요.
오버하면 병맛이지만 이해는 해요 ㅎ2. 음
'13.12.1 5:23 PM (39.115.xxx.119)오버안하면 연예인들에게 막 달려드는 팬이라는 이름의 사람들을 관리할수없을걸요?
얌전한 팬도 있지만 무서운 팬들도 많던데요.
오죽하면 자기들끼리 순서대로 화장실입구 차단해가며 화장실가는 연옌들 있겠어요.
이해는 가요.223. ...
'13.12.1 7:31 PM (218.236.xxx.183)소속 연예인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대우가 달라져요.
가족처럼 생각해 주는 사람 잘 만나면 팔자펴요...4. ...
'13.12.1 9:42 PM (121.135.xxx.167)마치 자기가 연예인 되는거 처럼 으스대는 사람이 많은가요? 저는 별로 못봤는데요..
연예인에게 들이대시다가 까이신거 아닌지..
돈은 천차만별이예요. 그냥 로드 해주는 애들은 별로 못받고.. 대신 따로 담당 연예인이 용돈 챙겨주기도 해요..
로드 하다가 연예인이랑 연이 잘 닿아서 잘 풀리는 케이스도 있어요..
로드 하는 애들은 으스대는 애들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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