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고 하네요. .
남편과 함께 의류업을 10년 정도 운영하였고 지금 은 권리금조금 받고 인수인계하고 쉬고 있는지 2년째 입니다.
1년정도 쉴때는 좋은 아이템들 공부도 하고 나름 아이들과 함께힐링 여행도 하고
그동안 장사하느라 못봐던 친구들 친척들 만나고. 지내다
2년째부터 슬슬 통장 도 비고 빨리 다른 일들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으로 잠도 오질오네요.
남편이. 서울 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무한리필 스시 집을 한고 난리임니다
요즘 같은 방사능 공포속에. 스시집아라니.
방사능 얘기는. 앞으로 10년은 더 할꺼 같은데 말이죠
어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