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이세요?
요즘 여기 저기 채널 돌리다 보면 참 많이들 나오네요.
의사가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왜 전혀 상관 없는 대담 프로에 나와서 수다 떨고 있는지...
변호사가 법 관련 프로그램도 아닌 단순한 신변잡기 늘어놓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농담 따먹기 하는지...
요즘은 아예 가족들까지 다 나오더라구요.^^;;;
반 연예인인 듯.
암튼 그냥 좀 그래요.
그렇게 출연하는 게 본인 수입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어떻게 보이세요?
요즘 여기 저기 채널 돌리다 보면 참 많이들 나오네요.
의사가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왜 전혀 상관 없는 대담 프로에 나와서 수다 떨고 있는지...
변호사가 법 관련 프로그램도 아닌 단순한 신변잡기 늘어놓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농담 따먹기 하는지...
요즘은 아예 가족들까지 다 나오더라구요.^^;;;
반 연예인인 듯.
암튼 그냥 좀 그래요.
그렇게 출연하는 게 본인 수입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침방송에 한번 나오면 다음날 미어터져요
그런거 좋아 하는 사람들인거예요..수입에 도움되는경우도 있을거구요..하지만 진짜 잘나가는 사람은 시간이 없어 나가기 힘들거예요...실력도 있고 수입도 좋은데 굳이 나가는 사람은 정말 방송 좋아서 나가는 거구요..주변 이런 섭외 종종 들어오는거 관찰해보면 수순이 그래요...여간해선 다 거절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오케이 하죠..한번 나가면 계속 섭외 들어오구요..방송국 측에서도 섭외 쉽고 예능되는 사람 자꾸 부르는거지요..
의사나 변호사나 요샌 영업이잖아요. 홍보효과가 크겠죠.
1. 병원홍보
2. 병원장사가 잘 안됨. 실력있다고 입소문난 의사는 2년뒤까지 수술예약이 꽉잡혀 있고 진료예약도 5분간격으로 촘촘히 풀로 잡혀있어 도저히 방송출연할 시간이 없으며 그런거 안해도 장사잘되므로 필요성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