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너무 끔찍하고 가슴아파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ㅠ_ㅠ
그런데 새엄마가 학대하는 과정에서..
왜 소원이 언니 소리는 학대하지 않았던걸까요?
의문이네요...어후 너무 끔찍하고 가슴아파서 욕이 절로 나오네요.ㅠ_ㅠ
그런데 새엄마가 학대하는 과정에서..
왜 소원이 언니 소리는 학대하지 않았던걸까요?
의문이네요...나와요
친언니도 학대 당했네요
언니사진 증거 나왔네요ㅜㅜ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안했을리가 없다고 봐요
결정적인 사건이 안 터졌을뿐
지금 나오네요 어휴 ㅠㅠ
이복언니 존재가 나오는걸 보니 둘째 낳기전 불륜하던 여자가 새엄마인가보네요? 소리낳고 이복언니 낳고 소원이 낳고..
근데 겨우 7년 구형인가요?..
그 이야기는 언제 어느 방송에서 나왔나요.
기사로도 나온 이야기인가요
저번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한 보험사기 내용에서 나왔어요.. 무려 친엄마가 딸을 고층에서 떨어뜨려 불구로 만들어 보험금 타고 아들도 장애인 만들고요.. 그여자 언니인가는 어떤 남자랑 재혼해서 의붓아이들을 학대했는데 그 남매가 밤에 도망을 쳐서 경찰도움으로 큰아버지를 찾았거든요. 남매중 누나는 지속적인 학대와 교육부족으로 지능까지 저하된 상태였어요.. 이 세상에서 최소한 어린이들만은 고통받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본중에 가장 무서운 얘기였어요
고모내외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는점이요
여건이 되면 친권박탈해서 조카를 키울계획있나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동생놈이 반대하고 소리도 원하지않은것같아 안타까워요
소리는 친부와도 격리가 필요하던데
왜 떨어질려고 안하는지. 무슨이유가 있는지..
소리만큼은 지켜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