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했고 김냉에서 익히고 있어요.
어느 정도 익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은데 좀 싱거워요.
좀 짭조름해야 할것같은데 젓갈을 좀 부어놔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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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좀 싱거운데 좋은 방법없을까요?
간조절이안되나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3-11-30 19:23:46
IP : 211.36.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30 7:25 PM (118.221.xxx.24)저도 그래요 ㅜㅜ
국물 따라내서 액젓과 새우젓 섞어서 붓고 웃소금 조금 뿌렸어요2. 웃소금
'13.11.30 7:25 PM (112.153.xxx.19)배추 줄기부분에 왕소금을 뿌려놓으면...
3. 저는
'13.11.30 7:26 PM (218.156.xxx.46)엄마가 젓갈 넣어야지 소금 섞으면 쓴맛 난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더이상 젓갈냄새 진해지는 거 싫어서 국물에 구운 소금 섞어넣었었는데
쓴 맛 안 나더라구요.4. ..
'13.11.30 7:28 PM (219.241.xxx.209)익기 시작하면 윗소금은 안되고요 젓갈을 넣으세요.
5. ...
'13.11.30 7:29 PM (211.36.xxx.218)국물한번 따라내서 젓갈섞어볼께요.
담엔 스탠드 형으로 사고 통도 작은걸로 해야지
김치통 한번 꺼낼때 마다 허리가 휘어요.6. 젓갈
'13.11.30 7:32 PM (211.245.xxx.150)김치에 있는 국물을 국자로 떠내서 젓갈을 더 넣어서 김치를 중간 중간 들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웃소금은 김치가 익으면서 쓴맛이 강해 집니다
금기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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