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시오패스 체험기
1. ..
'13.11.30 6:26 PM (218.238.xxx.159)소시오패스라기보단 약간 사이코패스인거죠...비슷한 애를 아는데 그애는 자기가 외모가 출중한걸
잘이용했어요 속의 열등감을 건드리면 앙심을 품고 반드시 복수하려했구요..외모와 말빨 자신감에 속아서 사람들이 굽신대는걸 본인이 잘알고 이용해왔던거에요 알고보면 유전적 기질과 성장환경이 원인이고요...사실 겁이 많고 소심한건데 사람들이 속는거죠..남의약점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잘 활용할줄알고..강한자에겐 약해요 이런애들이..강하게 나가면 꼬리내리죠. 어찌보면 불쌍한부류...2. 뭐 하나
'13.11.30 6:36 PM (220.86.xxx.104)글 하나하나가 다 소시오패스의 특성 완전히 다 맞아요
소시오패스 피하고싶으신 분들
저 글 구절 하나하나 모두 다 외우시고 숙지하세요
너무나 그 특징들 완전히 다 파악하고 계셔서
모든게 다 맞아여
특별히 222222222 할 구절이 없어요
모든게 퍼펙트해요
추가할 점은 절대로 저들은 불쌍한 종족들이 아니예요
인간적 매력있는 사람들 정말 질투하고요
그 사람들을 망가뜨리려고 틈만 보이면 그 계획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남이 안되는 것에 희열을 느껴요
울산 계모 살인처럼요 그 사랑스런 서현이를 질투했잖아요
까페 가보시면 이혼하기전 서현이와 계모 같이 있던 동영상 나와요 서현이 질투하는거 다 나와요3. ㅇㅇ
'13.11.30 6:50 PM (175.126.xxx.106)소시오패스보다 무서운게 과대망상증이라던데..
소시오패스는 남자가 많고, 과대망상은 여자가 많대요4. ㅇㅇ
'13.11.30 7:10 PM (175.126.xxx.106)도망가는게 특기가 아니라 제가 댓글달고 원글님 글 다시 읽어보니
피해의식에 빠져있는 상태인 것 같아 의견 전달이 제대로 안될 것 같아서 삭제한건데요.
제가 비겁한건가요?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 인간불신에 빠지신건 안타깝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날을 세우시는걸 보니 제가 볼땐 그 소시오패스라는 괴물과 싸우다 본인이 괴물이 되신것 같네요.
제가 아까 댓글에서 말했던 과대망상증에 빠진 그 지인도 자신의 '촉'을 맹신하거든요.
세상을보는 자신의 필터가 고장난건 알지도 못하는채 말이죠.
병원치료를 좀 받아 보심이 어떨런지요.5. dd
'13.11.30 11:45 PM (175.126.xxx.106)제가 언급한 과대망상증 환자는 저희 고모거든요?
저와 제 어머니가 교묘하게 자신을 훼방하고있다며 친척들에게 호소하고, 제가 친목하는 모임에 가서
제 뒷담하고, 자기가 입는 옷 똑같이 따라입고 머리모양 따라했다며 자길 감시하는 것 같다고
자기 아이피 까지 모두 꿰뚫고있고 비밀번호도 모두 알고있다며 자기가 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라고
우리집 찾아오고 그랬는데 님이 이랬어요? 당신이 제 고모예요?
누군지 알아보고 교묘하게 객관적인척 했다고요? 참내 진짜 피해의식에 과대망상증 쩌네요.
님 글에서 느껴지는 과한 자기확신같은게 딱 저희 고모 증상이랑 똑같아서 한마디했다가 별 소릴 다 듣네요.
병원에나 가보세요.6. ㅇㅇㅇ
'13.12.1 3:15 AM (175.126.xxx.106)누구 얘길 하시는지.. 유체이탈 화법을 쓰시네요.ㅋㅋ정신차리세요.
두서없이 썼던 본인의 댓글은 삭제와 동시에 머릿속에서 영영 사라진건가요?
진짜 우리 고모랑 똑같네요.ㅋㅋ 힘내시고요.7. 176.126님
'13.12.1 12:36 PM (211.234.xxx.198)감정적으로 격양되어 있으시네요. 본인이 누군가에게 피해입고 상처입은건 알겠지만, 빈정대면서 먼저, 그리고 항상 인격모독부터 하시고 모욕주시면서 이래라저래라 하시며 자기가 미워하는 남 억지로 갖다붙여서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말을꾸며 몰아가는 건 아니지요. 그쪽이랑 감정싸움해서 뭐하겠어요. 고모에 대한 상처 때문에 모든게 왜곡되어 보이시는거 같네요. 남들 다 보는 게시판이라 감정적인 글을 남기기 싫어서 그런거니, 이상한 오해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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