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맛있다는 분이 계셔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
형편없었다는 분도 계셔서 망설여집니다.
어떤가요?
맛있다는 분이 계셔서 주문하려고 했더니 ,
형편없었다는 분도 계셔서 망설여집니다.
저에요. 처음에 주문했는데 주문후에 가격을 잘못올렸다고 바로 수정해서 천원인가 더 올리더라구요. 받고나니 상처 없는게 없었구 크기도 엄청 컸어요. 사진하고 완전 틀렸지요. 제짐작은 완전 초짜가 고구마를 캤거나 아님 상처난걸 따로 모았다가 보냈거나... 그랬어요. 사진을 보내달라는데 그럴 생각없어요. 누가 보냈던 보낸사람은 알겠죠. 뒷북같아서 그냥 안사면 그만이다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마침 다른분 후기가 올라와서 써봤네요. 재수없게 저만 그럴수 있죠.
구워먹기 딱 좋은 크기로 받았습니다만,맛은 생각보다 그냥저냥...
좀 덜 말려보낸건지..물러진 게 여러개..
구우려고 씻으면..끝이 물러져있더라구요.
한박스를 아주 금방 먹어야지..두고 먹기엔...
그냥 직접 보고 사드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왠지
도전적인 말투가 본인이거나 관계자 인것 같아요. 마음에
안 들어도 이생각 저 생각 하다가 참을 때가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