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처음으로 가르쳐 볼려고 합니다.. 뭐부터

초1남아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3-11-29 15:06:29

 

이번 겨울방학동안 한번 엄마랑 해볼려구요

 

큰아이(중1)은 초1때부터 학원보내고 했었는데 별 효과도 없고 엄마랑 하는걸 힘겨워하는

아이라 학원에 기댔었는데요...

 

작은놈 초1은 엄마랑 유대관계도 괜찮고 애가 굉장히 순하구 결정적으로 엄마말을 참 잘들어요..

그래서 집에서 영어를 시켜볼까 하는데, 교재가 뭘로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동안 유치원에서 놀이식으로 영어 잠깐씩 한게 다구요'

여태껏 아무것도 안시켰네요

제 생각으론 2학년부터 아주 얄팍한 학원으로 보낼예정이구요

 

어차피 교과과정은 3학년부터 나오니깐 이제부터 엄마랑 쉬엄쉬엄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어디서 부터 손대야할지 막막합니다

 

큰애땐 기탄영어 교재구입해서 저랑 일년정도 했는데 그런대로 밑바탕이 된것 같긴 합니다

 

서점가서 일단 cd 사서 많이 듣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교재사서 저랑 앉아서 공부시킬까요?

 

혹 영어선생님 계심 조언 해 주심 살빠지실거에요...

 

 

 

 

 

 

 

 

 

 

IP : 1.252.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29 3:09 PM (39.7.xxx.210)

    리틀팍스 가입해서 정액제 끊고 같이보고 해석해주고 거기 보면 단어 시험 등 잘할수있게 되어있어요
    요고해보세요~
    나중엔 문법도 해야하고 사교육 필요하지만 그 전에 귀트이고 많~~은 문장들 기억해두면 문법 배울때 수월해요

  • 2. 영어는
    '13.11.29 3:14 PM (202.30.xxx.226)

    언어에요.

    처음부터 교재 들이밀면..애가 벌써 공부로 인식해요.

    그냥 재밌는 비됴 틀어주세요.

    엄마표 영어에선 초1이면 아직 시작하지 말라는 나이이지만..

    그거야...엄마들이 알아서 아이에 맞게 시작하면 되는거라 생각하고요.

    "푸우 헤파럼프" 같은 비됴 계속 보여주면서..더불어 같이 파닉스 비됴도 보여주시고 그러는게 나아요.

    아직 책상에 앉아서 하는 교재공부는 이르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단계별 공부를 시작하시고 싶다면..

    윤선생 추천합니다. 영어숲요.

    방문하는 방식은 아마 어머니께서 스트레스가 좀 있으실거에요.

  • 3. 그냥
    '13.11.29 3:19 PM (14.35.xxx.129)

    우리가 우리말 배울 때를 생각해보세요.
    말도 모르는 애기에게 책부터 들이밀지는 않잖아요.
    DVD,CD 이런 것들을 총동원해서 듣고,말하기가 먼저죠.
    지금 교재부터 들이미는 건 영어를 지겨운 과목으로 만드는 첫걸음.
    2,3년은 그냥 듣기에 올인하세요. 말하기는 저절로 되더라구요.

  • 4. 엄마표
    '13.11.29 3:29 PM (122.35.xxx.66)

    엄마표로 하시려면 엄마가 방법에 대해서 먼저 공부가 되어 있어야해요.
    이 곳에서 단편적으로 물어보는 것보다 가닥을 잘 잡고 시작하려면 사이트 가입해서
    차근히 알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잠수네외 엄마표 하는 곳 많으니 가입해서 보세요.

  • 5. 피오나
    '13.11.29 6:56 PM (1.228.xxx.84)

    잠수네 한표~

    처음 잠수네 들어가면 몇달간 멘붕 오실꺼에요. ^^

    전국에 언어 영재들이 여기 다 모여 있어요.

    잘하는 아이들은 참조만 하시고 본인 아이에게 맞는 플랜으로 조금씩 가랑비 내리듯 노출하시면 고학년때쯤

    미국아이들2학년 정도 애들이 읽는 챕터북 읽을 꺼에요.

    저희 아인 지극히 평범해서 1학년때부터 노출 했는데 3학년쯤 알파벳떼고 ㅠㅠ

    4학년때 파닉스 하고 지금 5학년..매직트리하우스나 쥬니비존슨 같은 챕터북은 쉽다고 읽어주시네요.

    좋아하는 원서는 어려운 단계라도 즐기면서 읽어요.

    많이 듣고 많이 읽기가 정답입니다.

    그대신 꾸준히 하셔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640 아이폰 5s로 무상교체 해준다는 말요... 믿어도 되는 말인가요.. 5 ,, 2013/11/29 1,162
327639 세계에서 가장 작은 1인용 헬리콥터 2 우꼬살자 2013/11/29 877
327638 카리부 사고싶어 죽겠어요. 1 쏘우뤠에에엘.. 2013/11/29 1,013
327637 영어질문입니다. 2 영어 2013/11/29 744
327636 필름지 입혀진 방문에 페인트칠하려는데요.. 4 최선을다하자.. 2013/11/29 3,320
327635 요즘 대출받으라는 문자가 왜이렇게 많이 오는지 2 핸드폰 2013/11/29 684
327634 시골에서 옆집 할아버지가 4세 여아를 성폭행했다고 하네요 20 분노 2013/11/29 4,431
327633 혼자되신 어머니가 자꾸 저한테 매달리시네요 21 ... 2013/11/29 7,702
327632 수면잠옷 입고 밖에 돌아다니면.. 21 2013/11/29 5,187
327631 인생 오래사신분들, 지혜를 주세요.. 6 .. 2013/11/29 1,685
327630 요즘도 다이어리 쓰세요? 2 www 2013/11/29 907
327629 82 csi님들~ 이 음악 좀 찾아주세요 ^^; 2 궁금 2013/11/29 654
327628 두산 감독 왜 경질된걸까요..?? 5 jc6148.. 2013/11/29 1,689
327627 행정사? 1 ..... 2013/11/29 1,521
327626 어금니 뭘로 때우는게 최선의 선택일까요?성북구쪽에 치과도 추천 .. 3 ... 2013/11/29 1,312
327625 70대 친정엄마 패딩 추천 좀 해주세요 하하하 2013/11/29 851
327624 직업별 평균급여 5 평균 2013/11/29 4,211
327623 심리 자료가 정말 잘되어 있더라구요.. 5 딸기84 2013/11/29 1,651
327622 문재인 ”靑·與 종북몰이 도넘어…분노 느낀다” 1 세우실 2013/11/29 804
327621 강남역근처 아줌마들저녁모임장소 추천요~~ 망년회 2013/11/29 1,080
327620 타지역 여자가 경상도에서 살기(일부 첨언 혹은 수정) 38 .. 2013/11/29 9,249
327619 고등수학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 3 예비 고등 2013/11/29 2,182
327618 학원과인강중... 10 감떨어져 2013/11/29 1,232
327617 어제 친구2를 보러 영화관 가서 언짢은 일.. 6 매너 2013/11/29 1,335
327616 예전 타던 지하철노선타니까 1 2013/11/29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