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82205125&code=...
이 산으로 가면~ 종북! 종북~♪ 저 산으로 가면~ 종종북! 종북~♬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는 종북 장사가 계속 되는 이유는 그게 팔리기 때문이고,
그것은 곧 민도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 리도 없겠지만 새누리당에게 다 맡겨놓고 니네가 알아서 통일해봐 하면
아마 온갖 안된다는 개드립이 쏟아질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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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공포에 대한 저항이고 공포의 정복이지, 공포의 결여는 아니다.”
-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이응준 칼럼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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