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전에 방송한거겠지만 저는 어제 청국장 에센스 만드는걸 방송에서 봤구요.
화장품 만들고 그런거 수선이다 싶어서 관심도 없었는데 그건 정말 괜찮아 보여서 제가 쓰는 토너타입 에센스에 섞어 만들려고 오늘밤 추운데 마트에서 아줌마한테 어딨냐고 묻기까지 해서 청국장 2개를 사왔어요.
그게 청국장 그 실같은 끈적이는 걸로 만드는건데 이런~청국장에 실이 없네요.
이런거 정말 첨봐요.
왜 없는건가요?
ㅎㅎ
글고 이건 버려야겠죠?
더 전에 방송한거겠지만 저는 어제 청국장 에센스 만드는걸 방송에서 봤구요.
화장품 만들고 그런거 수선이다 싶어서 관심도 없었는데 그건 정말 괜찮아 보여서 제가 쓰는 토너타입 에센스에 섞어 만들려고 오늘밤 추운데 마트에서 아줌마한테 어딨냐고 묻기까지 해서 청국장 2개를 사왔어요.
그게 청국장 그 실같은 끈적이는 걸로 만드는건데 이런~청국장에 실이 없네요.
이런거 정말 첨봐요.
왜 없는건가요?
ㅎㅎ
글고 이건 버려야겠죠?
실은 낫또에서만 봐서;;;;
전 청국장 양념된것만 먹어봐서요
청국장에 소금 첨가되면 실이 없나요? 소금 들었다고 써있네요;; 일단 질이 떨어지는거죠? 못먹는거죠?;;
옛날 친정엄마가 청국장 뜨면 실이 있는데 그 청국장을 찧어서 모양을 만들어 놓으면
실이 없어지더군요.
낫또는 찧는 과정이 없기에 그 실이 남아 있는 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