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쉴즈 말단 비대증으로 변형된것 처럼 김보민 얼굴 떡대 있는 남자 얼굴로 변했던데,
살찌면 저리 되는건지 시술을 한건지, 엄마랑 나오는 프로에서 너무 얼굴이 이상하네요.
화장을 잘못한걸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자그맣고 귀염상으로 기억했는데...
브룩쉴즈 말단 비대증으로 변형된것 처럼 김보민 얼굴 떡대 있는 남자 얼굴로 변했던데,
살찌면 저리 되는건지 시술을 한건지, 엄마랑 나오는 프로에서 너무 얼굴이 이상하네요.
화장을 잘못한걸까요? 심히 안타깝네요. 자그맣고 귀염상으로 기억했는데...
에이, 자그만한 귀염상은 아니었음.
생글생글 웃는게 이뻤죠.
처녀적엔 브이라인이던데...
근데 살찌면 약간 사각이 되는 사람도 있어요.
원래 그랬었어요. 남자같이 생기고 인상도 더럽고.. 도대체 매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데 아나운서 한참 뜨던 시절에 운이 좋아서 시집간거지 얼굴보면 기분 나빠지는 인상이에요.
김보민도 한때 여성스럽고 귀엽게 생겼을때가 있지 않았나요?
지금은 사진 못봐서 모르겠고
링크좀.....................
김보민 엄마 얼굴이 더 이상하던데요...화면에서 좀 안봤으면 싶은 거북한 얼굴..
서래마을에서 몇번봤눈데 이뻐요 정말 친절하고
되게 이쁘던데요.
제가 tv를 오랜만에 봐서 첨엔 누군지 모르고 보면서 예쁘다...했는데
나중에 김보민 이더라구요.
출연자들중에 그렇게 예쁜 사람 없었지만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던데요.
다만 그 엄마 얼굴이 좀 이상했어요.
김보민은 충분히 예뻤어요...
메이크업이 너무 과해요. 속눈썹이나 아이라인이나 ..
너무 과해서 눈이 충혈된거같아요... (실제로 메이크업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볼때마다 제 눈이 다 아플지경
이런 글은 좀;;; 82에서만이라도 외모비하는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
저도 보면서 너무너무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했어요 머리색도 너무 까맣고요.
하다하다 머리색 까맣다고 까는 사람도 있군요. 에휴...
세상에 연애는 지혼자한것처럼 호들갑에 세상에 지혼자 결혼생활행복한것처럼 나불나불
세상에 지만 운동선수와이프힘든것처럼 구구절절 세상에 지혼자 잘난아들 낳고기르는것처럼
성화에 세상에 지혼자 가족사랑 화목한가정보듬어사는것처럼 블라블라.......
진심 비호감
눈 찡긋하며 웃는모습 귀엽던데...
걍 동네엄마들처럼 약간 푼수끼가 있는듯해요
좋은거 싫은거 못감추는...
저는 입 꼭 다물고 있다가 뒤에서 응큼한 부류보다는
낫던데...
근데 친정엄마는 좀 과하시더라구요
김보민 방송에서 화장을 워낙 진하게 밝게하고, 눈화장 과하게 해서 그렇지
예전 공개된 생얼사진 보니 시커멓고 게슴츠레한 눈초리라 섬찟하던데요.
남자들도 그렇게 보는 사람 많은가..전에 김보민 이름 포털에 치면 자동검색어로 뜨는게 김보민 색기~였어요.
얼마전 식당에서 봤는데 얼굴작고 예쁘기만 하던데요
제대로 연예인 포스..
약간 통통하긴 한데 엄청 멋지던데요
엄마가 느무느무느무 무섭게 생겼음
김보민은 아직은 예뻐요.
근데 엄마가 진짜진짜 이상하게 생기시고 현실감 없으시고 판단력 부족하셔서 듣기 불쾌할 정도던데.
김보민이 놀랍게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그 엄마쪽으로 역변 안되길 바랄뿐이예요.
좋아하지도 별로 관심도 없지만 그래도 남편 그 정도 좋아하는 그렇게 바라보는 여자가 아기랑 그 엄마처럼 되지 말고 잘 살기를 바라네요.
인천에서 재계약 안한다고해서 강제로 선수생활 마감하게 생겼구만
방송에서 아직까지 저렇게 김남일 운운하다니 참.......
김남일 선수 지금 한참 힘들때인데 좀 자중했으면 해요
엄마보고 너무 이상해서 놀랐어요 처음에 김보민씨 엄마인 줄도 모르고 보는 중에 엄마들 보여주는 화면에서 헉~ 정말 기이하게 생긴 분이 계셔서 으...너무 싫었어요 못생기고 에쁘고를 떠나 이상한 느낌을 받는 얼굴..
박지성 동생에게 용돈 주는 남일이 형 이미지를 혼자 다 깎아먹고 앉아있는 진정한 안티 와이프
넘 예쁘던데요. 미인임.
김남일이 불안불안해서 그런지 난 김보민이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