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글 중에 안가에서 시바스 리갈 마시고 파티했다는 글 인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어요....
어제 올라온 글 중에 안가에서 시바스 리갈 마시고 파티했다는 글 인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어요....
딸같은 여자가 200명
연예인 제일 많았다는 군요
지금의 국정원장 한테
총 맞아 죽는 날도 23살 여대생이 있었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
감사합니다~~
그 당시 박근혜 댓통령은 나이 26세
그날 안가에 노래담당 심수봉가수(23세)
그리고 ..담당 (? ) 파트너 여대생 23세
딸 보다 어린 학생데리고 62세 할배가 시바스 리갈 양주 먹다가 국정원장 한테 총 맞아 죽었죠
이거 찿는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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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06714&reple=12123000
박정희대통령 .방일영 조선일보회장
여자 문제하면 막상막하 였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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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대통령 '박정희'와 밤의 대통령 '방일영'의 일화
박정희가 첫 유세를 치른 그날 저녁 7시경, 박정희는 대구사범 동기생이자 당시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던
황용주(黃龍珠)와 육군참모총장 민기식(閔耭植)을 대동하고 흑석동 조선일보 사장 방일영 집을 찾았습니다.
회장이들은 냉면으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의례히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제법 분위기가 무르익자 기생 몇 명을 불러 동석시켜 좌중의 흥을 돋궜습니다.
동석했던 황용주(2001년 작고)는 그날의 술자리 풍경을 이렇게 증언한 바 있습니다.
“첫 입후보 연설을 마치고 그날 밤 방일영 회장의 흑석동 자택에서 연(宴)이 벌어졌다.
주석(酒席)에서도 좀처럼 둘레를 벗어나지 않았던 대통령(박정희)이었는데 그날 밤은 자제를 하지 않았다.
만당(滿堂)에 흥이 무르익게 되자 그는 ‘선거가 끝나면 이런 기회도 없겠지’ 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건반을 두들기면서 불러댔다.
그래도 직성이 풀리지 않았는지 ‘미꾸라지 잡기’라는 일본의 민속무(民俗舞)를 멋들어지게 추었다.
대사(大事)를 앞두고 청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그가 스스로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추게 된 것은
방 회장이란 천하의 주도(酒徒, 술꾼) 때문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런데
이날 ‘흑석동 술자리’가 나중에 문제가 됐습니다.
통금시간이 다가올 때까지 너댓 시간 질펀하게 논 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날 술자리 얘기가 육영수 여사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사람이 신문사 사장 집에 가서 기생들을 불러다 놀았다고 하니
육 여사로서는 답답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며칠 뒤 육 여사는 청와대 비서들을 불러 모아서는
“다시는 흑석동 방 사장 집에 대통령을 가지 않도록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 일로 청와대에서 냉면 소리만 나와도 방일영 이름이 거론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1960년대 후반 박정희가 부산지방 시찰을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운대 관광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당시 비서실장 이후락 그날 저녁 박정희 술상대로 방일영을 차출한 것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분위기가 무르익은 후 복도를 지키던 경호원들이 아연 긴장하게 됐습니다.
방일영이 박정희에게 “대통령 형님, 쭈욱 드십시오!”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입니다.
‘각하’로 시작된 대통령 호칭이 어느새 ‘대통령 형님’으로 바뀐 것 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 된 부분이 너무 똑같은 것을 알았는지
그 정도로 죽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지금의 그 자손들...
조선일보 방씨 형제들..
박정희 딸 박근혜 댓통령
아버지 DNA들을 물려받아서 인지...
잘들 하고 있죠...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B9%CC%B5%F0%BE%EE%20%BF%C0%B4%C3%20%...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12/14/200512140500039/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