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냐 진보냐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느냐를 떠나
옳고 그름의 잣대는 하나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나쁜일 시키지 않으면 혼자서 나쁜일 하지 않을 수준에 왔다.
불법은 깊은 묻은만큼 폭발력도 그 깊이만큼 크다.
산업스파이 열심히 잡고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가슴아퍼요. 세상은 진보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그게 아니란걸 알고 많이 낙심하고 있어요.
저런 대통령 3번만 연속으로 나오면 나라가 반석위에 설텐데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