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못 받은 돈이 200정도 되는데요.
2011년도에 메일 주고 받았고 돈 되는대로 준다고 해서 정말 참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요즘 화제가 되는 책을 출판했더군요. 검색 죽 해보니 출판할 거 다 하고 살았더라구요.
우리가 세금계산서까지 발행해줘서 환급 받을 것 다 받았구요.
너무 빡쳐서 새벽 4시에 벌떡 일어났어요.
그 책 저자들에게 연락해서 얼마나 쓰레기인지 다 폭로하고 싶을 정도구요.
일단 검색해보니 민사소송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뻔뻔함으로 볼 때 내용증명은 개무시할 게 뻔해서요.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자까지 계산해서 청구할 수 있나요?
채권추심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