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1951년 국토규명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영토, 이어도'라고 새긴 동판표지를 가라앉힘.
1987년에는 해운항만청이 이어도에 부표를 띄우고 국제적으로 공표.
2003년 해양과학기지 건설.
2013년 박근혜정부,"이어도, 영토 아니다."
정부차원의 해양기지가 있음에도 주변국 눈치를 보며 이어도가 영토가 아니라는 한국정부. 이는 박정희 정권때 김종필과 일본 외상 오히라가 양국간 갈등해소를 위해 독도폭파를 모의했던 것과 같은 폭거. http://pic.twitter.com/Q000SPUYet
https://twitter.com/mindgood/status/405560205426970624/photo/1
2003년에 노통이 일본 ,중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어도에 철골조의 해양기지를 건설하고 우리땅임을 천명하였는데~~
10년만에 홀라당 우리땅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게 대한민국 정부냐~~
나라꼬라쥐 참~
일본은 암초에 콘크리트 쏟아부어 UN도 인정하는 오키노토리 섬을 만들었는데 대한민국 외교부 대변인이란 놈이 이어도는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라니. 이 놈이 대한민국 외교부 직원이여, 일본 외교부 직원이여? pic.twitter.com/1kdW92M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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