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밤12시넘어떠드는소리가들려경비실에
얘기한적이있어요 그리고어제
계속적으로 서랍을열었다닫았다소리가 들렸구요
습관인가 의도적인가하다가
12시넘어서도 그러길래 책으로벽을쿵쳐봤더니
깔깔거리는소리가들리면서 떠들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저도벽쪽에침대가있어 손가락으로벽을쳤더니
저쪽에서 막손가락으로두드리기시작하는거에요
사이코인가요 학생들이살구요 어떻게대처해야할지
이거 경비실에또말해도될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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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소리 이건어떻게해결해야할까요?
옆집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3-11-28 03:04:04
IP : 220.125.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스코
'13.11.28 8:12 AM (97.117.xxx.60)원글님의 반응을 재미있어라 하는것 같은데요
약올리는거네요
경비실에 말하는것 보다는 직접 가셔서 조용조용히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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