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로 총각김치 담고 남은 양념으로 동치미무 잘라서 석박지 담으려고 하는데
상관 없을까요? 석박지도 알타리처럼 절여서 담아야 하는거 맞지요?
알타리로 총각김치 담고 남은 양념으로 동치미무 잘라서 석박지 담으려고 하는데
상관 없을까요? 석박지도 알타리처럼 절여서 담아야 하는거 맞지요?
절여서 똑같은 양념으로 하면 됩니다.
알타리보다 물이 더 생기니까 감안해서 잘 절여서 하시던지
적당히 절여 양념에 버무려 배추김치 사이사이에 찔러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