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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걸 어째요?

참~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3-11-27 20:04:39
지인에게서 카톡이 왔네요.
우리집에 무엇을 전해주려고 온다고요.
그래서 언제 오냐고 물었더니 다음주 월요일에 온대요.
그래서 벌떡 일어나 달력의 그 날짜밑에
그사람 온다고 이름 적는다는게 그만
"알았어요"라고 쓰고 말았어요.
저 50대 중반입니다. ㅠ ㅠ

IP : 27.118.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3.11.27 8:06 PM (118.222.xxx.126)

    절대 안잊어먹게만 쓰면 되는거니
    잘쓴거랒아요 ^^

  • 2.
    '13.11.27 8:09 PM (121.172.xxx.18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도 가끔은
    ㅋㅋㅋ^^

  • 3.
    '13.11.27 8:13 PM (1.230.xxx.110)

    알았어요‥라고 써있는 달력 생각하니까 빵터지네요ㅋㅋ

  • 4. 저는
    '13.11.27 8:28 PM (14.52.xxx.59)

    유치원 버스 탄다는 말을 유괴범 버스 탄다고 해버렸네요 ㅠ

  • 5. ,,
    '13.11.27 8:54 PM (39.115.xxx.13)

    ㅋㅋㅋ...

  • 6. ....z
    '13.11.27 9:12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7. 에고~
    '13.11.28 4:37 AM (173.172.xxx.134)

    어쩐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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