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아무리 공부잘하고 똑똑해도..

유유 조회수 : 5,679
작성일 : 2013-11-27 19:59:45

 

학교 다닐때 그렇게 공부 잘하고 똑똑해도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어도

 

한국에선 남자 잘만난 여자를 절대 이기지 못하는 법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고치나 봐요.. ㅠㅠ

IP : 42.82.xxx.18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7 8:01 PM (121.190.xxx.34)

    뭐래니.......

  • 2. 요며칠
    '13.11.27 8:02 PM (121.88.xxx.139)

    뜸하더니만.. ㅠ
    뭘 맨날 이기고 지고 그러나요.

  • 3. ...
    '13.11.27 8:04 PM (223.62.xxx.71)

    골드미스보다 더 인정받는건, 잘나가는 남자와 결혼한 전업주부십니다.. 전업으로 살아도 골드미스보다 더 좋은옷, 더비싼 가방, 더 좋은 화장품 쓰시는 전업님들이 위너에요.. 한국뿐만 아니고 외국도 그렇던데요.. 그런 전업님들은 학벌과 친정의 재력, 사회적 지위가 든든하다는 조건이 따라다닌다는 것은 아실테죠~~

  • 4. 알겠으니
    '13.11.27 8:04 PM (112.150.xxx.243)

    열심히 고쳐 보아요

  • 5. ...
    '13.11.27 8:05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전문직 여성의 직업이나 연봉을 상회할 든든한 배경도 능력이긴 하니까요....

  • 6. 그래서
    '13.11.27 8:05 PM (118.222.xxx.126)

    잘난놈은 커녕 못난놈도 옆에 없는 사람이
    파란기와집에서 나와야해.

  • 7. ,,,
    '13.11.27 8:05 PM (119.71.xxx.179)

    학교 다닐때 그렇게 공부 잘하고 똑똑해도 모두가 인정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남자 만날 확률도 높아요

  • 8. 겨울이다
    '13.11.27 8:05 PM (223.62.xxx.77)

    남자들이 사회적위치를 죄다 점령했으니까요.이젠 바뀌어야죠.

  • 9. '
    '13.11.27 8:09 PM (218.238.xxx.159)

    공부잘하고 똑똑하고 직업좋으면
    돈많아서
    다 성형할수있으니까 좋은남편 만날확률크지 바보

  • 10. 뭘 꼭 그리 이기고 말고 하는지...
    '13.11.27 8:22 PM (175.116.xxx.194)

    ...

  • 11. 제제
    '13.11.27 8:22 PM (119.71.xxx.20)

    부러워한다는것...니가 그들을...너도 모르게..

  • 12. ,,,
    '13.11.27 8:26 PM (119.71.xxx.179)

    사법고시도 여자들이 더 패스를 많이하는 시대인데요..그런남자를 만나려면...오다가다 만나진 못하잖아요 ㅋ

  • 13. ..
    '13.11.27 8:28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아휴.... 언제나 이런 얘기 좀 안 듣고 살런지요...

  • 14. 이런 글은
    '13.11.27 8:31 PM (112.171.xxx.193)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세요.

  • 15. 여성분들
    '13.11.27 8:31 PM (219.250.xxx.171)

    이런얘기는 진짜 스스로 잘났다여기는여자들은 하지않는얘기
    남편없이는 아무것도아닌삶을 살지마세요
    제발

  • 16. ....
    '13.11.27 8:37 PM (14.46.xxx.209)

    이기긴 뭘 이겨요?.ㅋㅋ

  • 17. 그렇게
    '13.11.27 8:46 PM (58.235.xxx.242)

    여자 인생을 기생충 인생으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냐고요~
    그리고 그렇게 돈쳐바르고 사는 인생이 행복하다고 누가 그럽디까!!
    골빈 소리 좀 하지맙시다.

  • 18. ㅎㅎ
    '13.11.27 8:46 PM (176.198.xxx.121)

    전 이런 이런 글 보면
    멍청해서 학벌도 별로고 직업도 별로인 여자가
    자기보다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발악하고 남편 학벌과 직업이 자기건줄 알고
    착각하고 똑똑한 여자 깍아누르려
    발악하는 열등감에 휩싸인 여자들이 참 많구나
    생각합니다..

  • 19. 이거
    '13.11.27 8:58 PM (121.88.xxx.139)

    내일 베스트글 한 줄 차지하려고 쓴거죠? 다른 글 못 올라오게 할려고ㅠ

  • 20. 꽃보다생등심
    '13.11.27 9:12 PM (175.223.xxx.151)

    원글 내용이 참 한심합니다.
    나의 잣대로 남의 행복을 재단할 수 없죠.
    돈이 인생의 가치판단의 척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얼마나 가치있는 삶을 살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명품 몸에 휘두르고 그냥저냥 사는 인생이 부러우신가요? 쯧쯧....

  • 21. 또 시작
    '13.11.27 9:19 PM (115.137.xxx.72)

    또 시작.. 질려요.
    못나 보여요.

  • 22. ,,,,,,
    '13.11.27 9:23 PM (1.225.xxx.45)

    전~그냥저냥 살면 좋겠구만
    얼매나 가치있는일을 한다고,,,,
    기껏 하는일이 동식물 학살하고
    지구 멸망해라 하는일 뿐이구먼...,

  • 23. ..
    '13.11.27 9:29 PM (211.36.xxx.188)

    남자나 여자나. 못 배우건 많이 배우건. 배우자 잘 못 만나면 인생 망치는 거죠.. 뭘 여자 타령인지..

  • 24. 이기는 기준이 뭔지.. ㅎㅎㅎ
    '13.11.28 8:11 AM (121.135.xxx.167)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하는건 맞는거고..
    남편 벌어다 주는 돈으로 좋은 옷 좋은 가방 좋은 음식 누리면서 띵까띵까 노는것에 내가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 지는거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면 이기는거죠..

    개인적으로 그런거에 만족하고 살고 싶은데 저는 제가 잘돼야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네요..

    뭐든 내 생활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예요.. ㅎㅎ 그 의미로 보면 저는 위너네요..
    남편이 한 달에 한 번 월급 주는게 고맙고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고맙고..
    내가 버는 돈으로 우리가족의 삶의 질이 올라가서 행복해요..

  • 25. 꽃보다생등심
    '13.11.28 1:42 PM (61.72.xxx.93)

    위에 댓글 쓰신 1.225님.

    아무 생각없이 그냥저냥 살면 개나 돼지랑 뭐 다를게 있을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412 생활비..이럴경우...방법이 없나요? 12 대책시급 2014/01/24 3,636
344411 별그대 잼있나요? 김수현,그렇게 멋진가요? 9 드라마 2014/01/24 1,920
344410 40대 남편의 외모 어떻게 하시나요? 3 ... 2014/01/24 2,155
344409 교원에서 하는 인적성 테스트? 점수가 마이너스?? 2 하하하 2014/01/24 742
344408 대우 마이더스 세탁기(무세제) 쓰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3 주부 2014/01/24 995
344407 며칠전 아버지가 폐암이라고 글올렸었어요 7 .. 2014/01/24 3,281
344406 감기도 잘 안 낫네요 ㅠㅠ 2 40대 2014/01/24 749
344405 靑, 김기춘 실장 사의표명 아니라지만.. 당·정·청 설이후 개편.. 세우실 2014/01/24 699
344404 코스트코 옷 질이 좋은것 같아요 9 YJS 2014/01/24 5,399
344403 나는 며느리 얻으면 이렇게 한다 38 높은산 2014/01/24 4,259
344402 버티컬이나 알루미늄 블라인드 어떻게 청소하시나요? 4 청소 2014/01/24 1,766
344401 장염걸린 아들이 컵라면 고집하는데 함께 볼거예요. 15 좋은음식추천.. 2014/01/24 9,944
344400 학원을 중간에 그만 두는 경우에... 1 .. 2014/01/24 756
344399 진맥 잘 하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7 한방 2014/01/24 2,554
344398 변호인'은 왜 미국에서 상영 불발됐을까? 3 //// 2014/01/24 1,445
344397 베이비 핑크코트 샀어요 4 sandy 2014/01/24 2,142
344396 가스압력솥으로 밥하기 도와주세요 제발요^^ 15 멋쟁이호빵 2014/01/24 7,638
344395 혹시 코스코 깐녹두 파나요?? .. 2014/01/24 382
344394 혹시 솔로몬가족은 외계인이라는 미드 5 소소 2014/01/24 899
344393 이공계 대학순위(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구기금) 1 샤론수통 2014/01/24 2,587
344392 어느 코트가 더 나은가요? 40대 중반 남편 코트 고르는 중입니.. 16 dma 2014/01/24 1,612
344391 ((깜놀)) 주민번호 도용됨......모두 확인 해보세요!! 10 놀라움 2014/01/24 3,661
344390 어깨와 등이 자주 결리는 데요 8 좋은 방법 2014/01/24 1,866
344389 생방송 - '노정렬의 노발대발' - 국민tv 오후 2시 ~ 3시.. lowsim.. 2014/01/24 352
344388 선택의 기로에 서서ᆢ 선택 2014/01/24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