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한테 많이 챙기나요?
법인 카드 받아 쓰고 싶은 만큼 쓰고 그런거요,,골프나 술접대는 당연한거고,,,
예전에 제가 다니던 외국소비재 회사는
구매부장이,,,
추석 설때 선물받느라 자리에 앉을시간이 없었는데
허접한건 저한테 쓰라고 주더군요,,
금천구에서 목동 큰평수로 이사간것도 다 업체에서 해준거라는 소문이 돌정도,,,,
업체 한테 많이 챙기나요?
법인 카드 받아 쓰고 싶은 만큼 쓰고 그런거요,,골프나 술접대는 당연한거고,,,
예전에 제가 다니던 외국소비재 회사는
구매부장이,,,
추석 설때 선물받느라 자리에 앉을시간이 없었는데
허접한건 저한테 쓰라고 주더군요,,
금천구에서 목동 큰평수로 이사간것도 다 업체에서 해준거라는 소문이 돌정도,,,,
요새는 조금 줄긴 했는데 한 십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대단했어요.
그 자리 앉아서 차한대도 못뽑으면 병신소리까지 들었어요.
협력업체 실사가 외국에서 있으면 더더 대단해져요.
좋은 호텔에서 묶고, 고급식당에서 밥먹고 그렇죠...
남자라면 성접대 받기도 하고...
집에 갈땐 선물 꼭 챙겨주고...
아, 명절선물은 회사로 안받아요.
다들 집으로 보내죠 ㅎㅎ
대놓고 집주소 알려줘요
인데 모건설사 구매부장 그런식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했어요 걸려서 해고 되었는데 계약직으로 그회사 다시 들어가서 다시 접대받으며 살고있어요 세상에는 내상식으로 이해안되는일이 비일비재하네요
남편이 그 갑의 입장인데 사람 나름 아닌가요?
명절에 김 한장 받아본 적 없고
그런거 받다 걸리면 직위해제에요.
저도 그런분 알았는데 물동량 전산화 되면서 비리 알려져 짤렸어요.
10년동안은 명절되면 손에 쥘수 없을정도로 상품권 티켓이 들어 와서
식구들에게 배분 하고도 일년동안 백화점 무료로 드나들다 시피 했지요.
지금은 짤리고 나서 사업한다고 크게 벌려서 하다 망하고 그냥 작은회사 다니더군요.
사업 할때는 엄청 힘들어 보이더니 지금은 좀 편안해 보이더군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명절에 전혀 없어요.
그리고 구매팀 업무 하기 전에도
명절에 개인적인 선물 주고받고는 일절 없었어요.
지금 45이상되신분들은 꽤 해드셨을테고 많이 드신분들은 다 짤 리고 조금 해드신분들은 자리보전했을꺼에요.
회사마다 다를수있구요 전 s회사인데 짤없습니다. 지금도 해드시는분들은 2류대기업 혹은 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