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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포털 특유의 조리돌림.. 신물이 날 지경

...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13-11-26 18:35:00

 

글 올린게 어그로고 낚시면 무시하면 그만이고

비위에 안맞고 생각이 다른글이면 반박하면 그만이지

비아냥에 비웃음에 조롱에 반말.. 더 심해지면 욕설까지

뭐하나 걸려들길 기다렸단듯이 (입으로) 때리고 놀리고..

 

글 사라지면 아쉬우니 다시 판깔아서 굴비엮듯 끌어들여 조롱일색

재밋나요?

이런사람들은 혹

익게에 숨어 정의구현을 핑계로 악플달며 스트레스 풀고

현실에서는 뒤에서 동료들 헐뜯으며 위안을 삼는 사람들 아니던가요?

진심 왜 그러는지 묻고싶네요.

 

남들 훈계하는 척 말고 되려 본인이 악플러라는것만 인지하세요.

 

 

 

IP : 123.98.xxx.163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11.26 6:35 PM (58.142.xxx.123)

    그거 진짜 심한 모 여성카페 있어요.
    남들 물어 뜯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
    여기는 약과에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 2. ㅇㅇ
    '13.11.26 6:37 PM (211.36.xxx.82)

    여기보다 더 심한곳이 어디일까궁금 ㅡㅡ

  • 3. 님도
    '13.11.26 6:38 PM (219.251.xxx.5)

    댓글만으로는 부족하셨나봅니다...

  • 4. 놔두세요
    '13.11.26 6:39 PM (112.171.xxx.151)

    오크 아줌마들 스트레스 풀기 좋죠
    몸값 어쩌고 하는글에 난리난거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
    같이 사는 남자 떠올리니 미치겠나봐요 ㅋㅋ

  • 5. ...
    '13.11.26 6:39 PM (182.222.xxx.141)

    첫 댓글로 원글 깎아내리는 분들 왜 그러는지 진심 궁금해요. 병적인 것 같아요.

  • 6. 근데
    '13.11.26 6:42 PM (59.0.xxx.189)

    더 심한 여성카페가 어디에요?? 궁금

  • 7.
    '13.11.26 6:44 PM (203.226.xxx.192)

    여기 여초사이트 아니예요
    그리고 82cook도 관리했다하니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이상한 댓글을 부르는 원글도 있어요

  • 8. 안그런
    '13.11.26 6:47 PM (210.222.xxx.111)

    익게도 있나요 여기 양반인데요 패드립 쌍욕을 하는거도 아니고

  • 9. ㄴㅁㅁ
    '13.11.26 7:03 PM (218.159.xxx.32)

    여기보다 더 심한곳이 어디일까궁금 ㅡㅡ 22

  • 10. 원글님동감
    '13.11.26 7:11 PM (125.138.xxx.176)

    아주아주 동감이에요
    특히 정치글에 심한데
    지들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무조건 베충이랍니다 ㅎㅎ
    그러면서
    논리적반박은 한마디없이반말에 욕지거리에.
    지들 박근혜 자리에 앉혀놓으면
    더 나을거 하나도 없을텐데..
    쓴소리한마디 들을줄 모르면서
    뭔 정의로운애국이나 하는거처럼 악다구니만 남은
    자기들 모습은 안보이나봐요

  • 11. ㅇㅇ
    '13.11.26 7:24 PM (59.187.xxx.115)

    여기 정치글은 특히나 편향적이더군요..
    양쪽 다 이야기 들어보면 둘다 그놈이 그놈인데
    여기선 박근혜쪽은 완전 악의 축, 악마던데..
    단순하고 쉽게 생각해서 편리하겠더라구요

  • 12. 125.138.xxx.176님
    '13.11.26 7:26 PM (116.39.xxx.87)

    베충이라고 듣는 분들이 하는 논리적인 반박 글 좀 올려주세요
    한번도 못봐서 보고 싶네요
    오히려, ㅋㅋㅋ ㅎㅎㅎ , 비아냥, 욕 대부분이여서 참 지루했거든요
    올려주심 깊이 정독해서 읽고 싶어요
    베충들이 논리적이 반박 . 기대 하겠습니다~

  • 13. 116.39 님
    '13.11.26 7:31 PM (125.138.xxx.176)

    여기서 정치글,,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보면 알텐데
    뭘 올려요 올리긴..
    여기 회원중에 죄다 박근혜싫어하는사람만 있는거 같죠?
    천만에요
    당신같은 사람들하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지나가는거 뿐이에요~

  • 14. 태양의빛
    '13.11.26 7:31 PM (24.184.xxx.16)

    아주아주 동감이에요
    특히 정치글에 심한데
    지들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무조건 베충이랍니다 ㅎㅎ
    그러면서
    논리적반박은 한마디없이반말에 욕지거리에.
    지들 박근혜 자리에 앉혀놓으면
    더 나을거 하나도 없을텐데..
    쓴소리한마디 들을줄 모르면서
    뭔 정의로운애국이나 하는거처럼 악다구니만 남은
    자기들 모습은 안보이나봐요 222222222222222222222222

    심하게 말한다면 좌파를 떠난 사회전복세력같기도 하지요. 국민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뭘 하는 것은 없으면서 허구헌날 뒤에서 방해공작이나 일삼으면서 시위나 하며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면도 있습니다.

  • 15. 근데 태양님
    '13.11.26 7:31 PM (58.142.xxx.123)

    지들 박근혜 자리에 앉혀놓으면- 이런 가정 자체가 모순인건 모르시겠어요?

    저 분들이 대선에 나갔나요? 대권을 찬탈하길 했나요?
    박근혜는 대권을 찬탈한 당사자인데
    왜 멀쩡한 분들을 그 자리에 앉혀 놓고 비교질이에요?

  • 16. ==
    '13.11.26 7:37 PM (1.235.xxx.61)

    1. 왜 본문 글 중에서 "정의구현"이란 단어를 일부러 썼을까.
    2. 태양의 빛은 왜 이런 글에 낼름 달라들까.

    이 두 가지가 좀 의심스럽습니다.

  • 17. 태양의빛
    '13.11.26 7:37 PM (24.184.xxx.16)

    58.142.xxx.123 // 일반인이 대선에 나갈 수도 대권 찬탈을 할 수도 없죠. 지금 님은 그걸 질문과 반박이라고 하는 건가요?

    명예훼손죄, 모욕죄 그리고 국가원수 모독죄 (지금은 폐지된 상태)에 걸릴 만한 짓을 하는데, 세상 좋아져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 거에요. 중국같으면 님이 편드는 이들은 지금 공안이 쳐들어와서 님 컴퓨터 압수하고 님 연행해 갈 것 입니다.

    찬탈인지 아닌 지 아직 확실하지도 않고, 국정원 불순 세력이 어떤 지 아직 파악도 다 안된 듯 싶은데, 왜 이렇게 설레발입니까?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으로 박근혜 후보를 누를 정도로 세력이 강했던 것도 아니고, 부정 선거라고 말 할 근거가 부족하거든요.

  • 18. 시국선언??
    '13.11.26 7:42 PM (125.138.xxx.176)

    오늘 연평도 유가족들 분노하는 모습 뉴스에 나오는거 봤어요?
    박찬신인가 하는 사람 연평도 말잘못한거 한마디 사과도 없네요
    아무리 비판해도 박근혜 퇴진운동 한다지요?
    정작 소통불통은 자기가 저지르고 있으면서
    유권자 절반이상이 뽑았고 지금도 60프로 넘는 지지받고 있는데
    천주교에서도 비난하는데 사제자리 내놔야할사람
    그 신부가 개인적이 원한이 있는지 그러면 안되지요
    요즘 새누리당이
    이신부 못된발언하고 김용민 막말이 오히려 호재가 되더라구요
    으이그 꼴통 바보들..

  • 19. .......
    '13.11.26 7:43 PM (218.159.xxx.32)

    딴건 모르겠고 위에 댓글 화나신분들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나 좀 진솔하게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 20. 218.159님
    '13.11.26 7:46 PM (125.138.xxx.176)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알고싶어요?
    뭔의도로 묻는지 빤히 보이니
    여기서 묻지마시고
    네거리 한복판에서 두사람중 한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그나마 대선때 안철수 등에업고
    잠시 지지율 반짝하고 올라갔던 문재인이 대통령안된게
    이나라 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21. 태양의빛
    '13.11.26 7:50 PM (24.184.xxx.16)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부합 하니까요. 대한민국은 한국인의 나라이지 외노자와 조선족과 화교의 나라가 아닙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정책이 대한민국 국민, 순혈 한국인들을 위한 정책을 폈는가 아닌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박정희, 전두환 - 다소 파시스트적인 면이 있어도 국민들을 외세의 위협에서 지키고, 국가가 부강해지는 정책들을 펼쳤습니다. 이들이 집권한 시대에는 화교와 친중세력이 대한민국 상층부에 자리잡는 것을 막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무엇보다 내 몸같이 지켜 줄 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봅니다 .

  • 22. 태양의빛
    '13.11.26 7:53 PM (24.184.xxx.16)

    문재인이 노무현을 등에 없지 않았으면 무명의 인물이었을 뿐, 정치적 역량이나 그 측근들의 역량 역시 검증 된 바 없습니다. 게다가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 사건 때 누구 편을 들었지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조선족들을 대변하고 그들을 위해서 힘썼습니다. 문재인의 사상적 성향은 친중, 반미 입니다. 정체성은 대한민국에 두지 않으니 나오는 판결이고, 그런 행로죠.

  • 23. 태양의빛
    '13.11.26 7:59 PM (24.184.xxx.16)

    58.231.xxx.26 // 의도가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함정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답변은 님 읽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 보라고 한 것 입니다. 님이 질문을 하고 난 후, 차분히 읽고 다시 생각한다면 더 좋았겟지만, 님의 집 개가 웃는다고 비아냥인 것을 보니 님의 한계를 보여주는 듯 하군요.

  • 24. 태양의빛
    '13.11.26 8:03 PM (24.184.xxx.16)

    없지 -> 엎지 (오타)

  • 25. 그냥
    '13.11.26 8:03 PM (125.138.xxx.176)

    개가 웃었다는 58.231....26님은
    아마 문재인 지지자인거 같은데 왜 지지하세요?
    잘생겨서 지지한다는 답은 하두 들어서
    그거 말구요.

  • 26. 태양의빛
    '13.11.26 8:18 PM (24.184.xxx.16)

    문재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 (제 1열도선 대중국 봉쇄라인 반대) - 대한민국 안보에 생각이 있다면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은 물론 공군기지 건설도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런데 반대를 하더라구요. 박근혜 대통령은 반대 안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이 대통령의 으뜸가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27. 태양의빛
    '13.11.26 8:23 PM (24.184.xxx.16)

    같은 새누리라도 이명박과 박근혜는 행로가 다릅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 설사하고 토한 것 치우려고 나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명박은 일본 출생이라지만 호적 위조한 것은 이미 다 밝혀졌고, 일본 출생은 커녕, 사상이 조선족같은 사람 입니다. 4대강 사업은 당시 들어온 조선족 노동자들 돈벌게 해주려고 한 것으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간단한 자격증만 따면 조선족들에게 한국 국적도 쉽게 주도록 바꿔놓았습니다. 이명박이 일본 출생으로 호적을 위장해서 반일감정 조성하면서 반일, 오뤤지 하면서 반미하도록 만들어갔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전대통령의 토사물을 치우러 온 사람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당 세력에 박근혜의 적들 역시 포진해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외부의 적들을 숙청하고 대한민국을 정화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 뿐 입니다.

  • 28. 어떻게
    '13.11.26 8:25 PM (113.30.xxx.155)

    박정희는 그래 만번 양보한다해도 전두환까지 옹호할수가 있지????
    사실 이런사람들이 북한같은 독재국가에 더어울리는데

  • 29. ...
    '13.11.26 8:26 PM (175.114.xxx.238)

    태양의 빛, 당신 땜에 로그인했습니다.
    정말 분노를 샘솟게 하는 글이네요.
    그렇게 좋음 그대들이 추앙하는 그 분과 태평양 오지섬에 가서 파시스트 왕국 이루어 그 분의 노예들이 되어 잘 사세요.
    단군 할아버지가 홍익인간 이념으로 이 나라를 세우셨지 소수 기득권자가 독재를 하는 나라에서 국민을 노예로 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 30. 태양의빛
    '13.11.26 8:43 PM (24.184.xxx.16)

    쿠테타라는 것은 민주화가 될 수 없는 긴급한 환경에서는 필연적으로 나오는 것 입니다. 군인들이 사적인 욕심으로 쿠테타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나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임무거든요. 전두환이 군인 출신이었다 뿐, 그 시대에도 야당과 여당이 있고, 행정, 정치적인 면에서 독재를 하지는 않고 대한민국 헌법에 맞게 잘 수행 해나갔습니다. 엄밀히 말해 독재는 못하는 거죠. 독재는 일당체제 국가인 중국 공산당이 독재이지, 그 당시 전두환 집권 체재라도 대한민국에 독재는 불가능 한 상황이었죠.정말 민주화를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지금처럼 그렇게 선동하고, 시위나 하고, 국가 전복을 노리지는 않겠지요.

  • 31. 태양의빛
    '13.11.26 8:52 PM (24.184.xxx.16)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살았던 당사자들은 그 정권의 혜택을 보면서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그 후에 태어난 전교조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꼭 반민주, 독재다 하면서 난리를 치더군요.

    전두환 시대에 그래서 서민들이 노예로 살았습니까? 오히려 치안이 좋고 안심하고 살았고 (반면 이명박 집권 시기인 2012년 대한민국 국적 실종자 9만 6천명 - 그 중 상당수가 장기적출, 인육 등 중국인과 조선족들 밀입국자들에게 납치되었을 거라고 보여지지만), 경제가 안정 되고, 집사기도 편하고, 막노동 한 달 하면 한학기 등록금 해결 될 정도였습니다. 노예라면 착취당해야 노예이죠. 시민들이 제 3국가처럼 착취당하고 산 것도 아닌데, 노예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 32. 별게다와
    '13.11.26 8:52 PM (112.184.xxx.47)

    박정희교 out!!!!

  • 33. 쓸개코
    '13.11.26 8:53 PM (122.36.xxx.111)

    여러분 정신건강을 위해 넘기시는게 어떤가요.
    두사람이 꿍꿍짝이 잘맞는것 같으니 놔두고요..

  • 34. 태양의빛
    '13.11.26 8:56 PM (24.184.xxx.16)

    미성년자~ 청년기때 종교, 역사, 정치에 관한 이념적 교육을 시키면 잘 변하지 않습니다. 한 번 그렇게 주입되고 나면 실체도 없는 민주화 세력에 동참하면서 - 마치 대한민국이 민주국가가 아니었던 것처럼 그리고 지금도 민주국가가 아닌 것처럼 일종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게 되죠.

  • 35.
    '13.11.26 9:04 P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아무도 정권에 불만이 없었다???? 이건 뭐 대놓고 사실 왜곡하고 군사독재정권 미화하고 있네. 그럼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외치면서 스스로 몸에 불지른 전태일 같은 사람은 왜 나왔을까?

  • 36. 태양의빛
    '13.11.26 9:04 PM (221.29.xxx.187)

    님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지 않고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님들은 상대의 글에서 단어 한두개가 초반에 걸린다 싶으면 그 후는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절로 투쟁 모드로 바뀌는 것 입니다. 상대의 주장을 면밀히 살필 생각은 애초에 없으며, 님들이 자동반사적으로 거슬리는 단어 몇 개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리니, 더 이상 진척이 안됩니다. 님들에게 그 어떤 단어들은 최면술사들의 키워드같은 혹은 트리거 포인트같은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전투 모드에 들어가면 더 이상 다른 생각이 들어갈 여유가 없게 되죠.

  • 37. 태양의빛
    '13.11.26 9:07 PM (221.29.xxx.187)

    전두환이 삼청교육대 만들어서 폭력배들, 불량배들을 강제 입소 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이 안심하고 장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부작용으로 부랑자로 보이는 일반인들까지 함께 끌려가서 인권탄압으로 화자 된 적은 있어도 삼청교육대 자체가 나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 38. 태양의 빛이란 사람
    '13.11.26 9:07 PM (1.235.xxx.61)

    드디어 커밍아웃하시는군요..
    당신이 이 나라에서 70,80년대를 보냈다면
    박통과 전통에 대해 저런 글을 쓸 수가 없어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살았던 당사자들은 그 정권의 혜택을 보면서 아무런 불만이 없는데----

    어떻게 당신이 이걸 결정합니까? 그 당사자들이 정말 아무 불만이 없어요?
    장준하가 누군지 아나요? 인혁당사건이 뭔지 알아요? 삼청교육대가 뭐하던 곳인지 알아요???
    그 삼청교육대 만든 게 누군지 알아요? 전두환 시대에 오히려 치안이 좋고 안심하고 살았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얼척없는 글은 82 생긴 뒤 최고네요.
    당신은 정말 한국인이 아니에요. 한국인이라면..박근혜거나 장세동이거나 둘 중의 하나예요.

  • 39. 태양의빛
    '13.11.26 9:11 PM (221.29.xxx.187)

    살인적인 노동시간으로 노동자를 탄압하는 사업주가 나쁘고, 근로기준이나 근로시간 엄수 안하는 사업주가 나쁜 것이지 왜 대통령 때문이라고 몰고가시는지요? 전태일 열사가 대통령 때문에 분신 자살 한 것이 아니라, 처우 개선해 달라고 한 것이지, 당시 집권세력이 무엇을 어떻게 하거나 전태일 개인에게 압력을 행사 한 것은 아니죠.

  • 40. 태양의 빛 이하
    '13.11.26 9:12 PM (119.149.xxx.201)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공통적 성향
    1.내가 피해 안 당하면 남들은 어찌 되던 상관없다-죽도록 착취당하다가 몸에 불 붙여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던 청년이 있었던지 없었던지..살던집 철거당하면서 거리고 끌려나가는 사람들이 있던지 말던지..
    2.어찌되었던 나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력한테 표를 준다. --나한테 도움이 된다면 그 세력이 부정한 방법을 써서 힘을 얻었던 말던 상관 없다.

    한 줄로 정리하면 실질적으로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력한테 붙는다.

    새누리당 말고 타 당은 맨날 쌈질하고 어려운 사람 얘기나 하고 원론적인 얘기나 하고..그닥 도움 될 거 같지 않다.

    이런 성향들의 사람들이나 논리적인 반박과 의견이 불가합니다. 원칙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거든요.

    논쟁이 시작되면 입을 다물거나 변명을 하거나 하는 거죠.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게..

    그걸 알고 떡고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거.
    그게 새눌당의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 41. 사람이
    '13.11.26 9:19 PM (119.149.xxx.201)

    욕망이 아니라 이성에 의해 움직일 수 있을까?
    회의적이네요.
    딴 사람들 모라 하기 전에 우리부터 돌아봅시다. 당장 우리집 평수 늘려가고 애 더 좋은 학교 가는데 유리할 거 같은 후보가 도덕적으로 경함이 있다. 뽑으실 거 같으세요 안 뽑으실 거 같으세요?
    완전 도적적이고 맞는말만 하는 후보인데 저 후보가 대통령 되면 우리집 경제사정은 더 안 봏아질 거 같다. 세금이나 기타 등등 문제로..
    뽑으실래요? 안 뽑으실래요?

  • 42. 그래서
    '13.11.26 9:23 PM (119.149.xxx.201)

    우리의 욕망에 맞춰 뽑은 대통령이 이명박이었습니다. 도덕적으로 결함 있어 보였고 돈 버는 거 외에 딱히 철학이 없었던 거 알았지만 그래도 뽑았죠.

  • 43. 럭키№V
    '13.11.26 9:27 PM (119.82.xxx.87)

    다카키 마사오가 외세의 위협에서 국민들을 지켜요? 하긴 그놈 입장에서 외세는 항일독립운동가이고 국민은 왜구쪽발이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네~

  • 44. 민주주의가 박살나서
    '13.11.26 9:28 PM (1.235.xxx.61)

    친구들이 닭장차에 질질 끌려가면서 피 흘리는 것을 봐야
    정신 차릴 건지....
    돈이면 뭐든 다 되나요..그런 거 아니잖아요. ㅜㅜ

  • 45. 태양의빛
    '13.11.26 9:33 PM (221.29.xxx.187)

    대통령제 혹은 의원내각제 혹은 입헌군주제를 한다고 해도 그 본질- 지도자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것, 그게 우선 입니다. 민심은 그 방향대로 흘러갑니다. 그걸 우매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민주주의 국가인데 민주주의 찾는 것도 웃기는 일 입니다. 독재국가면 박근혜 정부에 악플 다는 이들 지금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것 입니다. 실체도 없는 민주주의 어쩌고 하는 사회전복세력님들, 이제 그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 46. 박근혜
    '13.11.26 9:36 PM (119.149.xxx.201)

    대통령이 잘못되면 사회전복이 되는 건가요?
    참 신기한 논리네요

  • 47. 태양의빛
    '13.11.26 9:37 PM (150.162.xxx.129)

    시위가 불법이라면 더더욱 하면 닭장차 끌려가도 할 말이 없는 거지요.

  • 48. 시위를
    '13.11.26 9:39 PM (119.149.xxx.201)

    막는 것이 표현의 자유를 막는 거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내가 정한데로만 따라와. 딴데로 가는 것들은 싹 쓸어도 찍소리 하지마.이런 거네요.

  • 49. 태양의빛
    '13.11.26 9:42 PM (150.162.xxx.129)

    끝까지 않읽고 흥분을 하는 부류에 이어서, 말꼬리만 잡고 딴지 거는 부류도 나왔네요.

    119.149.xxx.201 // 사회전복세력이라는 말은 민주주의 체제로 운영되는 국가에 불만이 많으면 제대로 된 제안이나 비판은 없고, 인신공격에 물어뜯는 부류들에게 한 것 뿐 입니다. 님이 해당 안되면 패스 하세요.

  • 50. 태양의빛
    '13.11.26 9:43 PM (150.162.xxx.129)

    시위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하면 됩니다. 불법적 시위를 말하는 겁니다. 대부분 불법적 시위죠.

  • 51. 내 밑으로 줄 서는
    '13.11.26 9:43 PM (119.149.xxx.201)

    것들에게만 떡고물 던져주겠어.
    반대하는 것들은 남산에 끌고 가고..
    도움 안 되는 것들은 내버려두고..어떻게 살든 죽든..
    태양의 빛 님은 그 분 밑으로 줄 선 사람들의 시각인 거예요.

  • 52. 태양의빛
    '13.11.26 9:46 PM (150.162.xxx.129)

    119.149.xxx.201 // 대한민국 안보 수호, 그리고 외국인과 조선족이 아닌 한국인들을 위한 정책, 이것이 기본이고, 이런 것을 해주는 지도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는말을 한 것 뿐 입니다. 사익을 위해서 줄을 선다라니, 님은 참 얼척 없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님 글은 제 글 안읽고 단 덧글이고,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 53. 아뇨 님이
    '13.11.26 9:53 PM (119.149.xxx.201)

    정권에서 신경쓰는 집단안에 심정적으로 속해 있고 그 집단 밖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던지 신경 안 쓴다는 얘기를 했던 거죠.
    그러니 삼청교육대나 전태일 예에도 초연한 거겠죠.

  • 54. 부정선거
    '13.11.26 9:55 PM (119.149.xxx.201)

    얘기가 나왔어도 흔들림이 없으신 것도 원칙이 안 중요하기 때문 아니예요?
    어쨌든 나한테 혹은 내가 속한 집단에 도움이 되니까.

  • 55. 태양의빛
    '13.11.26 10:22 PM (221.29.xxx.187)

    부정선거 의혹이 있으면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 재선거를 실시해도 무방하겠죠. 그래도 박근혜 당선자가 유력할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지층 변동률이 거의 없기 때문 입니다. 지금와서 재선거 운운 하는 것은 죽은 자식 메추리알 만지기 아닌가 싶은데요. 예산 낭비도 다소 있겠지만, 박근혜 정부가 재선거를 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겠죠. 정국의 혼란만 가져올 따름 입니다.

    재선거 실시에 기획에 들어가는 시간과 그 예산의 편성, 그리고 그 기간 내에 업무가 밀리고, 계획된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그건 정국의 혼란을 가져오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더 클 것 입니다.

    당선 무효로 하고 싶으시면 님들이나 더도 말고 온전히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움직이시기를 바랍니다.
    각종 인신공격과 비아냥질로 무장하는 것은 비웃음만 살 뿐 입니다.

  • 56. 태양의빛
    '13.11.26 10:29 PM (221.29.xxx.187)

    원칙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원칙이 박정희 전대통령의 여성편력 가져와서 여기서 늘어놓기, 동물에 비유해서 놀려먹기, 넘어졌다고 조롱하기, 의상이 어떻다, 발음이 어떻다, 이런 식의 인신공격하기...... 이런 것은 그 누구도 원칙에 의한 것이 아닌 비열한 수단 그 자체라고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존재하지만, 모욕죄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만한 것은 이미 표현의 자유를 넘었습니다. 이런 것은 원칙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님들 자체가 무원칙적으로 남들을 비난하면서, 남들에게는 원칙 운운 합니다.

    이런 모순부터 해결 하고 나서 남들을 비난하시기를 바랍니다.

  • 57. -_-
    '13.11.26 10:49 PM (112.149.xxx.111)

    여태 싸우고 있었던 거니...

  • 58. 태양의빛
    '13.11.26 10:55 PM (221.29.xxx.187)

    여태 몰랐던 거니....... 그런 거니.......

  • 59. 님아
    '13.11.26 11:00 PM (119.149.xxx.201)

    그렇게 확실한데 왜 국정원이 무리수 두며 도와줬을까요?? 가만 놔둬도 될 텐데?

  • 60. ...
    '13.11.26 11:01 PM (175.223.xxx.243)

    아무리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나는 대통령을 감싸는 분이 정상이거나, 정의로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양심 좀 있으세요. 님이 찬양하시는 박근혜대통령에게 반성하라고 하시든가..
    여기와서 부정선거 대통령 찬양하시지 말고요.

  • 61. 태양의빛
    '13.11.26 11:10 PM (221.29.xxx.187)

    그 국정원이 제대로 된 국정원이 아니라 변질된 국정원이라면 가능하죠. 박근혜 안티세력-김대중 사조직-을 국정원에 심어서 이런 식으로 박근혜에게 오명을 씌우는 것으로 추측할 뿐 입니다.

  • 62. ㅜㅜ
    '13.11.26 11:20 PM (119.149.xxx.201)

    나의 가설이 옳았음이 다시 한번 증명되네요.
    오프에서 태양의 빛 같은 친구들 종종 보는지라...
    저는 이만 갈랍니다. 총총

  • 63. 뭘또
    '13.11.26 11:29 PM (125.177.xxx.83)

    저런 애한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나요 귀찮게(김우빈 톤)


    태양의빛'13.5.14 8:57 AM (221.29.xxx.187)

    주진우야말로 비리덩어리 언론인인데 조사는 당연한 일 입니다. 학력위조 의혹도 있는 자 입니다.

    박근혜 박정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친일이라 매도하는 사이트로군요. 화교에게 금융과 토지를 개방하지 않고, 화교 세력이 한국을 잠식하게 하지 않으려면 장기집권은 필수였고, 독재도 필수였습니다.

    대한민국 역대정권에서 이승만 (중국운남성 출신의 친중세력), 그리고 김대중(제갈대중, 윤대중, 모택동의 잃어버린 자식으로 의심되는 김대중)이 가장 문제가 많습니다. 한 국을 이지경으로 이끈 장본인들 김영삼,김대중, 그리고 암살당한 노무현, 이명박의 중국 식민지화 만드는 프로젝트 (동북공정)는 이제 막을 내릴 시점이 왔습니다.

    투표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이 아니라면 이회창이 되었을 것이고, 나라가 이지경까지는 안왔을 것 입니다.

  • 64. 뭘또
    '13.11.26 11:32 PM (125.177.xxx.83)

    제갈대중 윤대중 모택동의 잃어버린 자식...참 주옥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태양의빛
    '13.11.27 12:26 AM (93.138.xxx.93)

    저만 그런 지 모르겠는데, 정치 관련, 외노자, 조선족 관련 덧글을 달려고 하면 이상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댓글 쓰기란이 말을 안듣고, 댓글쓰기라는 한글이 가려져 있고, 결국 버튼 자체가 클릭이 안되는 상황이 있구요.
    언제나 모뎀은 이상 없는데, DNS 오류로 인터넷이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요. 82에서 정치, 조선족 관련 글 달거나, 모 반중 사이트만 가면 그럽니다. 다른 글은 그렇지 않거든요.
    이번에도 이 글에 덧글들을 달 때, 이런 오류가 나타났고, 심지어는 브이피엔 접속이 멋대로 풀려서 일본 통신사 아이피로 들어오게 되거나 하더군요.

    지금은 정상적으로 덧글 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안그러신지 궁금합니다.

  • 66. 화알짝
    '13.11.27 1:14 AM (125.178.xxx.9)

    82님들 ^^


    정신줄 놓은 사람도 상대해주시고 좋은분들이심~^^*

  • 67. 메롱롱
    '13.11.27 12:06 PM (113.30.xxx.155)

    별 미친...
    야 일베에 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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