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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 사람이 노페 대리점하는데

카레라이스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13-11-26 17:27:42
평소에 온가족이 노페만 입고 다녀서 좀 웃기다 했는데
알고 보니 노페 점장이더라고요.
돈은 실컨 벌었겠다 싶은데 맞나요?
IP : 211.36.xxx.2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usybee
    '13.11.26 5:29 PM (223.62.xxx.137)

    ???

  • 2. ...
    '13.11.26 5:30 PM (222.235.xxx.29)

    실컷 벌었는지 누가 알겠어요?

  • 3. 우리한테 물으면
    '13.11.26 5:32 PM (175.252.xxx.221)

    답이나오나요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 4. ....
    '13.11.26 5:35 PM (218.159.xxx.32)

    남 돈 많이 벌었나 알아서 뭐하게요..

  • 5. 지역
    '13.11.26 5:38 PM (112.152.xxx.82)

    사시는곳 지역‥동네가 어디신가요?
    여기분들이 장사 잘되는지 안되는지 알려주실순 있을꺼예요 ‥참고로~저희동네는 노페 잘 됩니다‥

    근데‥개인사를 왜? 알고싶으신건지요‥

  • 6. 결국
    '13.11.26 5:47 PM (113.131.xxx.244)

    결국 아랫집 수입이 궁금한거네요? 브랜드 온식구가 입고다닐 땐 이상하다고 혼자 판단해대고 지금은 점장인거 알고나니 수입이 많을것 같아 궁금하고 부럽나봐요? 별...

  • 7. 놀람
    '13.11.26 5:52 PM (182.209.xxx.106)

    아웃도어브랜드중에 노페가 제일 잘돼요. 백화점에서도 손님으로 발디들틈이 없더만요. 너무 손님많고 바쁘니 손님한테 신경을 안써서..쫌불친절..

  • 8. 노페싫어요
    '13.11.26 7:16 PM (125.138.xxx.176)

    삼사년전 아이 패딩사러갔다가,,점원 실수로 그 추운날 다시 돌아가 물건교환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던 대전 둔산동에 그 도도한 남자직원..
    장사가 잘되니 배가 부르구나 하고 왔죠
    그생각하면 지금도 밉살맞아서..노페 이미지가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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