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적에 보험금 천만원 타려고 친아버지가 어린 아들 손가락을 자른 사건도 너무 충격적이라 지금껏 기억하고 있는데요.
요즘 세태를 보아하니 그정도는 양반이었네요.
전에 보험금 타려고 친아버지랑 계모가 일부러 애들 교통사고내고 또 친모가 애를 추락시켜서 장애 만들어놓은 사건도 있었고..
울산계모사건은 화상에 뼈도 부러뜨리고...ㅠㅠ
왜 자기들도 몸뚱이 있고 팔다리 있으면서 왜 힘없는 애들을 잡는지...
지들 손가락 자르고 팔다리 부러뜨리지는 못하면서...ㅠㅠ
저 며칠 잠을 못 이룰 것 같아요.
높으신 분들 종북몰이만 하지 말고 이런것좀 다룰 법이나 만들어 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