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가격할인 많이 된다던데..
그냥 지난달에 10%할인할때 살껄..
이번엔 그냥 무배네요.
그래서 블랙프라이데인가 뭔가 그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담달엔 무배도 아니고 할인도 안하면 어쩔................
그리고 저희집에 방문선생님이 두분 오시는데..
당뇨가 있으신지 한분이 단걸 못드시더라구요(레몬차 유자차 이런거..)
대체로 방문선생님들 커피는 다른집들 돌면서 실컷 드셔서 차라리 물이 낫다고들 한다기에
여름엔 그냥 시원한 물한잔 드렸는데..
겨울되니깐 그래도 따뜻한물은 맹물은 이상하잖아요..
보릿물이면 모를까..
근데 보릿물은 한컵씩 먹을때마다 끓여먹는게 없고 그냥 한주전자용만 있어서요.
아이허브에서 주문할때 차종류도 시켜볼까 하는데..
어떤차가 반응이 좋을까요? 전 차는 좋은걸 모르겠는 사람이라 영..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여성청결제요. 지금은 백옥생꺼 쓰는데 다 써가거든요.
아이허브에도 후기 좋은게 있던데.. 이것도 백옥생처럼 약간 화~한 느낌이 있나요?
그랬으면 좋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