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요
저도 목소리 좋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전 이금희씨 같이 음색이 따뜻하면서
좋은 목소리가 좋아요
듣기에도 편하고 안정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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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씨 같은 목소리
음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3-11-26 09:28:33
IP : 58.78.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이
'13.11.26 9:30 AM (58.78.xxx.62)끊겼네요
제 목소리도 그런 따뜻한 음색이면
좋겠는데ㅣ 목소리는 좋은데
따뜻한 음색은 아니라서...2. ㅇㅇ
'13.11.26 9:32 AM (59.187.xxx.115)저도 이금희씨 목소리 좋아요.
그냥 예쁜 목소리들은 많은데..
따뜻한 느낌이 나는 목소리랄까..
포근하게 싸는 듯한 따뜻한 목소리를 좋아하거든요.
이금희씨는 특히 그러시더라구요.. 너무 좋음..
포근하고 나긋나긋하고 발음을 천천히 하시는데 적절히 또렷하시고.3. ㅇㅅ
'13.11.26 9:37 AM (203.152.xxx.219)목소리 수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목소리 좋은 사람 부러워해서.. 이금희씨 목소리
정말 부러워하거든요...4. 방송
'13.11.26 10:20 AM (182.216.xxx.108)이비에스 다큐보다가 나레이션이 너무좋아 이금희인줄모르고 이금희 긴장해야겠네 저 나레이션하는분 잘하네 이랬더니 이금희였어요 타고난 재능이겠죠
5. ..
'13.11.26 10:23 AM (59.14.xxx.110)목소리 정말 좋아요~
6. 호
'13.11.26 4:14 PM (203.234.xxx.2)저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듣고 있으면 근심 걱정이 스르르 풀리는 듯.
외모도 참 좋아요.7. 자끄라깡
'13.11.26 7:30 PM (220.72.xxx.129)라디오 진행 할 때 들어보면 사연에 따라 천의 목소리를 갖은것 같아요.
어찌나 변화무쌍하면서도 다채로운지.
발음도 정확하고 표현력도 좋고.
들으면서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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